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이마트 고급 식료품 전문점 PK마켓 접어, 강희석 사업구조 재편 일환

남희헌 기자 gypsies87@businesspost.co.kr 2021-12-16 18:05:3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이마트가 고급 식료품점을 표방한 전문점 ‘PK마켓’ 사업을 접는다.

16일 이마트에 따르면 스타필드 고양점과 하남점에서 운영하는 PK마켓이 12월31일까지만 운영한다.
 
이마트 고급 식료품 전문점 PK마켓 접어,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15424'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강희석</a> 사업구조 재편 일환
강희석 이마트 대표이사 겸 SSG닷컴 대표이사 사장.

올해 3월 스타필드 위례점의 PK마켓 영업을 종료한 지 9개월 만에 남은 두 지점까지 모두 철수하는 것이다.

이마트가 PK마켓에서 손을 떼는 것은 2016년 처음 PK마켓을 선보인지 5년 만이다. 당시 이마트는 전국 우수 산지에서 공수한 신선한 제철 식재료와 글로벌 푸드 코너를 갖췄다는 점을 강조하며 PK마켓 사업에 진출했다.

이마트가 추진하는 전문점 사업 재편 전략에 따라 PK마켓의 사업 철수가 이뤄진 것으로 파악된다.

강희석 이마트 대표이사 겸 SSG닷컴 대표이사 사장은 2019년 취임 이후 전문점 사업의 구조 개편을 추진하고 있다. 수익성과 효율성을 중심으로 실적이 부진한 전문점은 모두 철수하고 있다.

강 사장은 잡화전문점 삐에로쇼핑과 H&B(헬스앤뷰티)스토어 부츠 등을 모두 접었다. 대신 노브랜드와 일렉트로마트 등의 전문점에는 힘을 싣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남희헌 기자]

최신기사

트럼프 눈독 들인 '그린란드 희토류'에 회의론 부상, "함량 낮아 경제성 부족"
니켈값 급등에도 웃지 못하는 에코프로, 이동채 유럽 현지 생산·LFP 양극재로 반등 모색
로이터 "엔비디아 중국 고객사에 H200 전액 선불 요구", 승인 불투명에 대응
DL이앤씨 플랜트 부진에 성장성 발목 잡혀, 박상신 SMR 대비 필요성 커져
SK하이닉스 곽노정, CES 2026서 고객사와 AI 메모리 기술혁신 논의
한국GM 세종물류센터 하청근로자 파업에 부품수급 차질, "차량 수리 안된다" AS 불만..
트럼프 유엔기후변화협약 포함 국제기구 탈퇴, 사회 각계에서 비판 집중
삼성전자 1년 만에 D램 1위 탈환, 범용 메모리 가격 상승 영향
'신뢰받는 신한은행' 정상혁의 임기 마지막 해 키워드는, 확장 고객 혁신 '속도전' 
이마트 신세계푸드 '포괄적주식교환' 추진, 한채양 소액주주 아랑곳 상장폐지 정면돌파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