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주식 매수의견이 유지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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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은 화물 성수기 진입과 반도체, 휴대폰 등 수출 호조에 따른 항공화물 증가의 수혜를 볼 것으로 전망됐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대한항공 주식 매수의견 유지, "항공화물 호황국면 지속 가능성 높아""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109/20210927193104_11021.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조원태 대한항공 대표이사 겸 한진그룹 회장.</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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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환 대신증권 연구원은 8일 대한항공 목표주가 4만3천 원,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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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주가는 7일 2만945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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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연구원은 "IATA(국제항공운송협회)의 자료에 따르면, 2019년 코로나 이전 시점과 비교해 항공화물 공급은 약 8% 감소하고 수요는 약 10% 증가했다"며 “대한항공의 4분기 화물 단가(Yield)는 킬로그램당 724.3원을 기록하여 전년대비 31.3% 높아질 것이다"고 예상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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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의 10~11월 항공화물 처리량은 2020년 같은 기간보다 10.3% 증가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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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연구원은 “11월 반도체, 컴퓨터 등 우리나라 주요 수출 품목의 수출량 증가가 항공화물 물동량 증가에 기여한 것으로 추정된다”며 "2022년에도 국제선 여객 정상화가 어려워 보임에 따라 항공화물 시황은 호황이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고 바라봤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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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은 4분기 연결기준 매출 2조7059억 원, 영업이익 5383억 원을 거둘 것으로 전망됐다. 2020년 4분기보다 매출은 42.1%, 영업이익은 346.2%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대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