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우리은행 헝가리에 사무소 개설, 영국 독일 폴란드 이어 네 번째

윤종학 기자 jhyoon@businesspost.co.kr 2021-12-07 11:51:3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우리은행이 헝가리 사무소를 개설해 유럽 네트워크를 확대했다.

우리은행은 11월30일 헝가리 중앙은행으로부터 현지 인가를 취득해 헝가리 부다페스트에 사무소를 개설했다고 7일 밝혔다.
 
우리은행 헝가리에 사무소 개설, 영국 독일 폴란드 이어 네 번째
▲ 우리은행은 11월30일 헝가리 중앙은행으로부터 현지 인가를 취득해 헝가리 부다페스트에 사무소를 개설했다고 7일 밝혔다. <우리은행>

헝가리는 영국, 독일, 폴란드에 이은 우리은행의 네 번쨰 유럽 진출지다.

헝가리는 동유럽의 지리적 중심지로 낮은 법인세율와 외국인 투자기업 우대정책을 통해 자동차, 2차 전지 등 유망산업을 중심으로 경제가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우리은행은 헝가리사무소를 통해 동유럽에 진출한 국내기업 및 현지기업을 지원하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현지에 진출한 우리나라 기업에 관한 금융지원과 함께 유럽 네트워크간 협력을 통해 투자은행 및 현지 우량기업 대출 경쟁력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윤종학 기자]

최신기사

코스닥 톱10 유일 반도체주 리노공업, 실적 기대감 타고 존재감 키운다
빗장 걸린 새마을금고 농협 가계대출, 상호금융권 '대출 한파'에 풍선효과 우려
게임 '가성비 취미'는 옛말, 칩플레이션·고환율에 "신작 구입도 쉽지 않네"
LG화학 범용 석유화학 구조조정 속도, 김동춘 '첨단 소재' 전환 동력 마련 분주
삼성전자 구글의 TPU 생태계 확대에 수혜, 전영현 메모리 이어 파운드리 수주도 노린다
민주화 이후 40년 가까이 멈춘 '개헌', 열쇠 쥔 국민의힘 '일단 반대' 벗어날까
수도권보다 뜨거운 울산 부동산, 기업투자에 주거 실수요 몰리고 신축 부족에 '후끈'
테슬라 전기트럭 양산 전 약점 부각, 현대차 수소트럭과 미국 친환경 운송 경쟁 본격화
롯데웰푸드 '성장 유통채널' 접점 넓혀, 서정호 다이소도 코스트코도 뚫는다
유희열 창업한 안테나 완전자본잠식에 소생 '물음표', 카카오엔터 추가 투자 나서나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