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두산중공업, 탄소포집과 활용기술 적용해 블루수소 생산 추진

장상유 기자 jsyblack@businesspost.co.kr 2021-12-03 16:20:5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두산중공업, 탄소포집과 활용기술 적용해 블루수소 생산 추진
▲ (왼쪽부터) 백정한 하이창원 대표이사, 정연인 두산중공업 대표이사 사장, 허성무 창원시장이 3일 창원시청에서 열린 '창원국가산업단지 수소액화플랜트의 이산화탄소 포집·활용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두산중공업>
두산중공업이 창원에서 블루수소 생산을 추진한다.

두산중공업은 3일 창원시청에서 창원시, 하이창원과 ‘창원국가산업단지 수소액화플랜트의 이산화탄소 포집·활용(CCU)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정연인 두산중공업 대표이사 사장, 허성무 창원시장, 백정한 하이창원 대표이사 등이 이날 협약식에 참석했다.

두산중공업은 이번 협약에 따라 7월 착공한 창원 수소액화플랜트에 고효율 이산화탄소 포집·활용기술을 적용해 블루수소를 생산하게 된다.

블루수소는 수소를 추출할 때 발생하는 탄소를 포집 및 활용해 탄소배출을 최소화한 수소를 말한다.

창원시는 관련 투자 및 지원사업 등 행정 업무를 수행하고 하이창원은 수소액화플랜트에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 공급 및 부대지원을 담당한다. 하이창원은 창원 수소액화사업 주관사로 창원산업진흥원, 두산중공업, 환경개선펀드가 공동출자해 설립됐다.

두산중공업은 2023년 창원 수소액화플랜트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설비에서는 매일 블루수소 5톤과 액화이산화탄소 48톤이 생산돼 각각 수소충전소와 가스제조사에 공급된다.

정연인 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창원지역 수소산업 육성과 친환경 블루수소 생산기반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상유 기자]

최신기사

중국 정부 일본에 모든 '이중용도 물자' 수출 통제, "하나의 중국 원칙 위반"
LG디스플레이, 소니혼다 SUV에 'P2P 디스플레이' 독점 공급
[6일 오!정말] 민주당 황희 "삼성 매출이 오르면 초과 이익을 환수해야 하는가"
코스피 사상 첫 4500 돌파, '반도체 강세'에 사흘 연속 최고치 경신
금융시장 대전환 강조한 양종희 진옥동, KB 신한 'AI' 리딩 경쟁 불꽃 튄다
KDB생명, 차기 대표로 '보험 영업 전문가' 김병철 수석부사장 내정
엔비디아 '루빈' 시리즈 HBM4 역할 강조, "블랙웰 대비 메모리 대역폭 3배"
미국 기업들 지난달 데이터센터용 전력에 수십억 달러 써, 전기료 급등 원인
농협은행장 강태영 중국 북경지점 방문, "중국 진출기업 지원 강화하겠다" 
신한금융 경찰청과 금융범죄 예방 유공자 포상, 진옥동 "사회적 책임 실천"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