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기후대응
Who Is?
기업·산업
금융
시장·머니
시민·경제
정치·사회
인사이트
JOB+
최신뉴스
검색
검색
닫기
정치·사회
정치
채널A 여론조사, 이재명 35.5% 윤석열 34.6% 오차범위 안 접전
김남형 기자 knh@businesspost.co.kr
2021-12-01 21:01:14
확대
축소
공유하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선거후보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와 지지율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1일 여론조사기관 리서치앤리서치가 채널A 의뢰를 받아 실시한 여론조사를 보면 '내년 3월9일 누구에게 투표하겠는가'라는 질문에
이재명
후보를 선택한 응답자는 35.5%,
윤석열
후보를 선택한 응답자는 34.6%로 오차범위(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 안에서 경쟁했다.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선거후보(왼쪽)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
비록 오차범위 안이지만 최근 나온 주요 언론사 의뢰의 여론조사 결과 가운데 처음으로 이 후보가 윤 후보를 앞섰다.
두 사람의 지지율 차이는 0.9%포인트다.
이번 조사는 27~29일 전국 18세 이상 1008명을 상대로 진행됐다.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는 6%,
심상정
정의당 대선후보는 4.9%, 김동연 전 경제부총리는 1.6%의 지지율을 보였다.
이번 조사는 유무선 전화면접으로 진행됐으며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하면 된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남형 기자]
<저작권자(c) 비즈니스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김남형 기자의 다른기사보기
씨저널
C
스토리
크라운해태홀딩스 이사회 구성 '후진적', 의장 겸직 윤석빈 ESG 평가 낙제점 대응 시급하다
윤영달 가족회사 '두라푸드'로 크라운해태 승계 끝냈지만, '편법승계' '일감 몰아주기' 주홍글씨 어떻게
신정훈 해태제과식품 성과로 장인 윤영달 신임 두텁지만, 윤석빈 크라운해태 승계 뒤 위상 주목
많이 본 기사
1
아모레퍼시픽 인수한 미국 '타타하퍼' 완전자본잠식, 서경배 '제2의 코스알엑스' 한낱 꿈
2
중국 CXMT 신형 LPDDR5X 메모리 공개,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정면 도전
3
KB증권 "두산에너빌리티 대형 원전 실적 반영 눈앞, SMR 성장동력 될 것"
4
삼성전자 12월 초 '갤럭시Z 트라이폴드' 출시, 노태문 인기 식는 폴더블폰 반등 노린다
5
유진투자 "에이비엘바이오 목표주가 상향, 잠재적 성장성에 높은 가치 부여"
Who Is?
서호성 리파인 대표이사
시장독점 국내 첫 부동산 권리조사업체, 행동주의 주주들과 갈등 해소 과제 [2025년]
김재영 제테마 대표이사 회장
국내 필러 바이오개발 1세대, '제테마더톡신' 글로벌 공략 강화 [2025년]
김원경 라온테크 대표이사
대우중공업 출신 기술리더, 반도체 로봇분야 글로벌 톱티어 목표 [2025년]
김봉관 휴림로봇 대표이사
로봇산업 개발부터 경영까지 20년 경험 축적, 특검압수수색 부정이슈 부담으로 [2025년]
최신기사
두나무 주식교환 통해 네이버파이낸셜 자회사 된다, 26일 이사회 의결 예상
한화오션 미국법인 유상증자에 5020억 투입키로, 한화필리조선소 1427억 증자에도 참..
'스타필드 10년' 신세계프라퍼티 그룹 내 존재감 우뚝, 임영록 지역상권까지 싹쓸이
인도 증시 높은 유동성과 매출 성장률에 기업가치 '프리미엄' 붙어, LG전자 사례 조망
SK스퀘어 새 기업가치 제고계획 발표, "3년 내 순자산가치 할인율 30% 이하"
자산가 유치 전쟁 불 붙인 SC제일은행, 이광희 '글로벌 모델' 이식 승부수 통할까
오리온 전체 매출 중 41% 중국에서, 2년 연속 천억대 배당 주는 '효자 사업장'
한화그룹 미국서 '한화디펜스앤에너지' 설립, 한화솔루션 자회사 '퓨처프루프' 지분 1...
코스피 개인·외인 매도세에 3840선 약보합 마감, 원/달러환율 1477.1원 마감
한투운용 ETF 순자산 7배 늘린 배재규 "기술주 장기투자 전략 유효, AI 버블 논란..
댓글 (0)
등록
-
200자
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