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일동제약 대표 윤웅섭 부회장으로 승진, 창업주 윤용구 손자

임한솔 기자 limhs@businesspost.co.kr 2021-11-30 16:25:3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윤웅섭 일동제약 대표이사가 부회장에 오른다.

일동제약그룹은 윤용섭 대표가 임원인사를 통해 12월1일 사장에서 부회장으로 승진한다고 30일 밝혔다.
 
일동제약 대표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85681'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윤웅섭</a> 부회장으로 승진, 창업주 윤용구 손자
윤웅섭 일동제약 대표이사.

윤 대표는 윤용구 일동제약 창업주의 손자이자 윤원영 일동홀딩스 회장의 장남이다.

2005년 일동제약에 입사한 뒤 PI팀장, 기획조정담당 등을 맡았다. 2014년 3월 일동제약 대표이사 사장에 올라 각자대표로 일했다. 

2016년 8월 일동제약이 지주사체제를 구축하면서 일동제약 단독대표에 취임했다.

현재 일동제약에서 연구개발 투자를 확대하는 데 힘쓰고 있다.

일동제약 연구개발비는 2019년 541억 원에서 2020년 745억 원, 올해 3분기 누적기준 768억 원 등으로 증가하고 있다. 매출 대비 연구개발비 비율은 2019년 11.1%에서 올해 3분기 19.1%로 뛰었다.

일동제약의 투자 규모가 이처럼 커지면서 신약 개발에 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일동제약은 현재 일본 시오노기제약과 손잡고 먹는 코로나19 치료제를 공동개발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

최신기사

성수4지구 재개발 조합, 재입찰 공고 뒤 하루도 지나기 전에 돌연 취소
구윤철 "다주택 중과, 5월9일 이전 계약후 4∼6개월 내 잔금시 유예"
기업은행장 장민영 19일째 출근 못해, 노조 "체불임금 지급 대책 가져와야"
[10일 오!정말] 국힘 오세훈 "서울을 지키는 데 미쳐있다"
코스피 기관·외국인 순매수 5300선 강보합 마감, 원/달러 환율 1459.1원 마감
미래에셋증권 김미섭 '해외확장' 통했다, 올해 '순이익 2조' 성장엔진 든든
당정 부동산감독원 설치 속도전, 투기 잡는 첨병 '빅브라더' 커지는 우려
[현장] 설탕부담금 국회 토론회, '부담금' 효과 두고 찬반 의견 갈려
금융지주 회장 연임 리스크 완화 기류, 신한 우리 BNK 주주환원 힘 실린다
삼성금융에 1위 더한 삼성카드, 김이태 모니모 시너지 추진력 높인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