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소비자 10명 중 8명은 현금 대신 카드 사용

이규연 기자 nuevacarta@businesspost.co.kr 2016-04-12 16:49:2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지난해에 국내 소비지출 가운데 카드를 사용한 비중이 80%를 넘어섰다. 소비자 10명 가운데 8명이 현금 대신 카드로 결제한 셈이다.

12일 여신금융연구소에 따르면 지난해 민간 최종 소비지출의 82.6%가 카드 승인금액인 것으로 나타났다.

  소비자 10명 중 8명은 현금 대신 카드 사용  
▲ 12일 여신금융연구소에 따르면 지난해 소비자 10명 가운데 8명이 현금 대신 카드로 결제한 것으로 나타났다. <뉴시스>
국내에서 이뤄진 순수 소비지출에서 카드결제의 비중은 관련 조사를 처음으로 시작한 2004년 36.5%에서 매년 증가한 끝에 지난해 80%를 돌파했다.

카드 승인금액은 2004년부터 지난해까지 287.34% 증가했다. 같은 기간 명목 민간 최종 소비지출금액이 71.38% 늘어난 것보다 훨씬 큰 증가폭을 보였다.

카드업계 관계자는 “국내 소비자들이 현금 대신 카드를 이용하는 건수가 증가하고 있다”며 “공과금과 4대 보험료 등도 카드로 낼 수 있게 되면서 법인도 이전보다 카드결제 비중을 늘렸다”고 말했다.

공과금과 관련된 카드승인금액은 지난해에 46조2900억 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22조6300억 원보다 104.6% 증가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규연 기자]

최신기사

손경식 경총 회장 재추대, 노란봉투법 대응 위해 연임 필요하다는 의견 수용
현대차그룹 42년째 대한양궁협회 후원, 정의선 "스포츠로 사회 기여 고민"
[오늘의 주목주] '스페이스X 상장 기대' 미래에셋증권 주가 15%대 상승, 코스닥 원..
금감원 홍콩 ELS 판매 은행 5곳 합산 과징금 1조4천억대로 감경, 기관제제도 낮춰
기업은행 노조 장민영 행장 출근저지 투쟁 종료, "임금체불 정상화하기로"
[컴퍼니 백브리핑] '90만닉스' 재돌진하는 SK하이닉스, 증권가 밸류에이션 방식 바꾸..
비트코인 9726만 원대 하락, 거시경제 불안정성에 위험 회피 심리 강화
조각투자 유통 플랫폼 예비인가, 한국거래소·넥스트레이드 컨소시엄 승인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금메달 최가온, CJ그룹 중학생 시절부터 후원했다
롯데손해보험, 금융당국 상대 '적기시정조치' 관련 행정소송 취하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