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포스코 철강 운송에 수소트럭 단계적 도입하기로, "수소사회에 기여"

장은파 기자 jep@businesspost.co.kr 2021-11-24 19:28:1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포스코가 철강제품 운송차량을 기존 디젤트럭에서 수소차량으로 전환한다.

포스코는 24일 서울 강남구 포스코센터에서 포스코강판, 코하이젠 등과 '포항 수소 공급인프라 구축사업 협력에 관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포스코 철강 운송에 수소트럭 단계적 도입하기로, "수소사회에 기여"
▲ 이경실 코하이젠 대표이사(왼쪽부터), 유병옥 포스코 산업가스·수소사업부장, 윤양수 포스코강판 대표이사가 24일 서울 포스코센터에서 '포항 수소 공급 인프라 구축 사업 협력에 관한 업무협약'을 맺은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포스코>

이 협약에 따라 포스코는 대용량 수소 공급이 가능한 직경 200mm급 대구경 배관을 구축하고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수소를 생산해 공급한다. 코하이젠은 수소충전소를 구축한다.

포스코는 앞으로 수소 생산량을 늘려 인근 수요 기업, 수소 모빌리티 및 연료전지 발전용으로 공급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최근 현대차그룹과 손잡고 1500대에 이르는 수소트럭을 단계적으로 도입하기로 했다. 한국수력원자력과는 연료전지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유병옥 포스코 산업가스·수소사업부장은 "포스코그룹과 상용차용 수소 공급 전문기업인 코하이젠이 함께 수소 배관, 수소 충전소 등 수소 공급을 위한 인프라 구축사업에 협력함으로써 미래 수소사회로 전환하는 데 이바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은파 기자]

최신기사

45개 그룹 총수 주식재산 1년 새 35조 증가, 삼성 이재용 14조 늘어
중국 전기차 가격 출혈경쟁 올해도 지속 예고, "연말 판매 부진에 재고 밀어내야" 
베네수엘라 사태가 비트코인 시세 방어능력 증명, 10만 달러로 반등 청신호
[여론조사꽃] 정당지지도 민주당 56.6% 국힘 24.1%, 격차 5.5%p 커져 
Sh수협은행장 신학기 신년사, "생산적 금융 강화" "수협자산운용과 시너지"
정부 "베네수엘라 사태 금융시장 영향 제한적" "향후 동향 면밀히 살피겠다"
메모리 부족 올해도 지속 예고,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전성기' 이어진다
LG전자 CES 2026서 '가사해방 홈' 구현, "로봇이 아침 준비하고 빨래까지"
현대차그룹 정의선 "AI 역량 내재화 못 하면 생존 어려워, AI 충분히 승산 있는 게임"
ESS 배터리 업황 호조가 올해 리튬 공급부족 주도, 가격 상승 이끈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