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윤석열 전두환 조문 않기로, 전두환 옹호발언 비판 재현 우려한 듯

김남형 기자 knh@businesspost.co.kr 2021-11-23 17:48:3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9457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윤석열</a> 전두환 조문 않기로, 전두환 옹호발언 비판 재현 우려한 듯
윤석열 국민의힘 대통령선거 후보가 11월23일 서울 여의도의 한 식당에서 국민의힘 경선에서 경쟁했던 후보들과 오찬을 하기에 앞서 취재진의 질문에 대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윤석열 국민의힘 대통령선거후보가 대통령을 지낸 전두환씨의 사망에 조문하겠다는 뜻을 내비쳤다가 거둬들였다.

이양수 국민의힘 중앙선대위 수석대변인은 23일 "전직 대통령 조문과 관련해 윤 후보는 조문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윤 후보는 전두환 옹호발언으로 한 차례 논란을 빚었는데 대선후보 가운데 홀로 조문을 했을 때 또 다른 논란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는 판단에 따라 조문을 취소한 것으로 보인다.

이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심상정 정의당 대선후보,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는 조문을 하지 않겠다고 했다.

앞서 윤 후보는 이날 오전 여의도 한 식당에서 국민의힘 경선후보들과 오찬을 하기 전 기자들과 만나 전씨 조문 계획을 묻는 질문에 "전직 대통령이니까 가야 되지 않겠나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남형 기자]

최신기사

일론 머스크 스페이스X '화성 이주' 목표 늦춰, "달에 도시 구축이 더 빠르다"
일본 후쿠시마 사태로 폐쇄한 '세계 최대 원전' 재가동, 3월부터 상업 운전
SK네트웍스 2025년 영업이익 863억 24% 감소, 자회사 신규사업 비용 영향
아모레퍼시픽 '4조 클럽' 의미있는 복귀, 서경배 '멀티 브랜드' 뚝심 결실 맺는다
BYD 전기SUV '씨라이언7' 급속충전 안돼, "장거리 운행 포기" 소비자 불만 고조
크래프톤 작년 사상 첫 매출 3조 돌파, 개발비 증가에 영업익은 10% 감소한 1조544억
빗썸 이재원 '비트코인 오지급' 사태 최대 위기, 고강도 제재 기류에 코인 업계도 긴장
일본 다카이치 정부 '아베노믹스 재현' 총선 공약에 그치나, 실현 가능성 의문
[코스피 5천 그늘①] 증시서 외면 받는 LG그룹, 구광모 '체질개선'과 '밸류업'으로..
'더이상 SI기업이라 부르지 말라' LGCNS 현신균 휴머노이드 '피지컬AI'로 '매출..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