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현대차, 아반떼 11만 대 에어백 결함으로 리콜

이헌일 기자 queenlhi@businesspost.co.kr 2016-04-11 17:48:5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자동차가 에어백 결함으로 아반떼 11만여 대를 리콜한다.

국토교통부는 11일 현대차 아반떼HD에서 에어백 결함이 발견돼 자발적으로 시정조치한다고 밝혔다.

  현대차, 아반떼 11만 대 에어백 결함으로 리콜  
▲ 현대차의 2008년형 아반떼HD.
현대차는 2008년 1월2일부터 2009년 8월22일까지 제작된 아반떼HD 11만1553대에 대해 리콜을 실시하기로 했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에 리콜되는 아반떼HD는 자동차리콜센터에 소유주의 결함신고가 3건 접수됐다”며 “교통안전공단의 조사 결과 주행 중 과속방지턱 등으로 차체 하단에 충격이 가해지면 에어백이 전개될 수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현대차는 12일부터 서비스센터에서 해당 차량에 대해 무상으로 에어백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를 진행한다.

현대차는 이번 리콜과 관련한 사항을 자동차 소유주에게 우편으로 알려야 한다. 차량 소유주가 결함내용을 이미 수리한 경우 현대차에 수리비용을 청구할 수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헌일 기자]

최신기사

금융위,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 '은행 컨소시엄'에 우선 허용하는 방안 추진
우리은행 희망퇴직 접수, 특별퇴직금으로 기본급 최대 31개월치 지급
삼성전자, 임직원 성과보상 위해 자사주 2조5천억 규모 매수하기로
이마트의 신세계푸드 공개매수 목표 달성 실패, 계획 물량의 29%만 청약 응모
[6일 오!정말] 이재명 "부정선거 중국이 뭐 어쩌고 이런 정신나간 소리해서"
코스피 외국인 매수세에 4550선 상승 마감, 장중 사상 첫 4600선 돌파
국회 법사위 '통일교 특검·2차 특검 법안' 안건조정위 회부, 8일 본회의 통과 어려워져
현대제철, 현대IFC 지분 전량 우리-베일리PE에 3393억 받고 매각 계약
[오늘의 주목주] '엔비디아 협력 기대' 현대차 주가 13%대 상승, 코스닥 HPSP ..
'3중고' 신협중앙회 회장 된 고영철, '건전성 회복' '내부통제 강화' 무겁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