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윤석열 "김종인 총괄선대위원장이 하루이틀 시간 더 달라고 해"

김남형 기자 knh@businesspost.co.kr 2021-11-22 19:12:1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9457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윤석열</a>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65718'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종인</a> 총괄선대위원장이 하루이틀 시간 더 달라고 해"
윤석열 국민의힘 대통령선거 후보(오른쪽 두 번째)가 11월22일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의 윤석열 국민의힘 대통령선거후보 선거대책위원회 공식적 합류가 미뤄졌다.

윤석열 후보는 22일 당 최고위원회의를 처음으로 주재한 자리에서 "김종인 총괄선대위원장이 하루이틀 시간을 더 달라고 해서 최종 결심을 하면 그때 안건을 올리겠다"고 말했다.

윤 후보는 이날 김한길 전 민주당 대표를 위원장으로 한 대선후보 직속 새시대준비위원회 구성안을 안건을 상정했다. 김병준 전 자유한국당 비대위원장을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와 함께 상임 선대위원장으로 선임하는 안건도 함께 올렸다. 

앞서 윤 후보는 전날 김종인 전 위원장과 김병준 전 위원장, 김한길 전 대표의 선대위 합류를 공식적으로 발표했다.

선대위 구성을 놓고 당 중심과 통합을 키워드로 제시했다.

윤 후보는 "선대위에 관심이 많을텐데 8일 최고위원회의와 의원총회에서 말한대로 당 중심의 선대위를 구성해야 한다"며 "그래서 경륜있는 당의 원로와 당내 유능한 청장년인재를 전부 모아서 당이 하나의 힘으로서 나아가는 선대위를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두 번째는 국민과 함께 하는 선대위"라며 "정권교체 이후에도 안정적 국정운영까지 고려한 그런 선대위가 돼야 하고 선대위 구성 자체가 국민통합의 과정이 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는 일하는 선대위가 돼야 한다고 했다. 

윤 후보는 "자리 중심의 선대위가 아니라 각자 영역에서 충분한 권한과 책임을 갖고 일하는 선대위여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후보나 캠프, 중앙선대위 관계자만 움직이는 좁은 선거운동으로는 정권교체를 할 수 없다"며 "우리 당도 선거 과정을 통해 훨씬 운동력 있고 강력한 정당으로 재탄생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야 하기 때문에 당 전체가 힘을 합쳐서 실제로 발로 뛰는 선거조직이 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남형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