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10월 전국 주택매매가격 0.88% 올라, 서울 상승폭 6개월 만에 줄어

류수재 기자 rsj111@businesspost.co.kr 2021-11-15 17:02:0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10월 전국 주택매매가격 0.88% 올라, 서울 상승폭 6개월 만에 줄어
▲ 10월 전국 주택가격 동향 설명 그림자료. <부동산원>
10월 전국 주택 매매가격 상승폭이 축소됐다.

한국부동산원은 10월 전국 주택 매매가격이 0.88% 올랐고 상승폭은 9월(0.92%) 보다 0.04%포인트 하락했다고 15일 밝혔다.

수도권은 1.13%로 9월(1.24%)보다 상승폭이 0.11%포인트 줄었다. 

서울시의 주택 매매가격은 0.71% 상승했다. 상승폭은 0.01%포인트 내려 6개월 만에 상승폭이 줄어들었다.

재건축 기대감이 있는 지역 위주로 상승했으나 가계대출 총량규제 영향으로 매수심리가 위축된 것으로 조사됐다. 

서울의 강북 14개구를 살펴보면 용산구(0.90%)는 리모델링 기대감이 지속되고 있는 아파트 단지 위주로, 노원구(0.88%)는 교육환경이 양호한 중계·상계동 아파트 대단지 위주로 값이 올랐다.

마포구(0.82%)는 아현동 인기 아파트 단지와 상암동 구축 아파트단지 위주로 값이 상승했다. 

강남구 11개 가운데 송파구(1.09%)는 잠실·신천동 중소형 아파트단지 위주로, 강남구(1.09%)는 도곡·개포동 신축 아파트단지 위주로 값이 올랐다. 

서초구(1.03%)는 재건축 아파트단지 위주로, 동작구(0.75%)는 상도·대방동 아파트단지 위주로 값이 높아졌다. 

경기도(1.33%)는 전월(1.55%)와 비교해 0.22%포인트 하락했다. 교통호재 및 저평가 인식이 있는 오산·의왕시 위주로 아파트 값이 상승했다.

인천시(1.50%)은 전월(1.46%)보다 0.04%포인트 올랐다. 신축 및 정비사업 추진 기대감이 있는 지역 위주로 아파트 값이 상승했다. 

지방 주택 매매가격은 0.67% 높아졌고 전월(0.63%)과 비교해 상승폭은 0.05%포인트 올랐다.

5대 광역시는 0.69% 올랐고 상승폭은 전월(0.67%)보다 0.02% 상승했다. 

광주시(0.95%)는 교통호재 있는 지역과 중저가 아파트단지 위주로, 부산시(0.90%)는 저평가 인식 있거나 주거한경 개선 기대감이 있는 지역 위주로 아파트 값이 상승했다. 

대전시(0.87%)는 유성구 중저가 아파트단지 위주로, 울산시(0.69%)은 개발 기대감이 있는 지역과 북·동구 아파트단지 위주로 값이 올랐다. 

8개 도에서 매매가격이 0.67% 상승했고 상승폭은 전월(0.62%)과 비교해 0.05% 내렸다. 

세종시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매매가격이 0.11% 낮아졌다. 하락폭은 0.03%포인트다. 

전국 주택 전세가격은 0.62% 올랐고 상승폭은 전월(0.59%)보다 0.03% 확대됐다.

수도권은 0.75% 오르며 한달 전보다 0.05%포인트 상승폭이 줄었다. 서울은 0.48%를 보여 전월(0.54%)과 비교해 0.06%포인트 내렸다. 

지방 주택 전세가격은 0.50%로 조사돼 9월보다 0.1%포인트 상승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류수재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