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윤석열 노무현 묘역 참배, "국민사랑 가장 많이 받은 서민 대통령"

김남형 기자 knh@businesspost.co.kr 2021-11-11 17:48:5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9457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윤석열</a> 노무현 묘역 참배, "국민사랑 가장 많이 받은 서민 대통령"
윤석열 국민의힘 대통령선거 후보가 11일 경상남도 김해시 진영읍 봉하마을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하며 분향하고 있다. <연합뉴스>
윤석열 국민의힘 대통령선거 후보가 노무현 전 대통령의 묘역을 참배했다. 

윤석열 후보는 11일 경상남도 김해시 봉하마을에서 노 전 대통령의 묘역을 참배한 뒤 기자들을 만나 "노 전 대통령은 국민의 사랑을 가장 많이 받은 분"이라고 말했다.

윤 후보는 "특히 청년세대의 사랑을 가장 많이 받으신 분이고 소탈하고 서민적이고 국민에게 다가가는 대통령이었다"며 "노무현 대통령의 그 서민적 소탈함과 대중에게 격의 없이 다가가는 그런 것이 많이 생각났다"고 말했다.

광주와 봉하마을 일정을 마친 소감으로 김대중 전 대통령과 노무현 전 대통령의 정신을 배워 부당한 기득권을 타파하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윤 후보는 "김대중 대통령과 노무현 대통령 두 분 다 통합을 강조했고 노무현 대통령은 특히 소탈하고 서민적이면서 기득권과 반칙 특권과 많이 싸웠다"며 "국민 통합이라는 것이 용서와 화해의 통합도 있지만 부당한 기득권을 타파함으로써 국민통합을 기하는 측면이 있다"고 말했다. 

그는 "두 분 다에게 이런 정신을 잘 배우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윤 후보는 묘역에서 국화꽃을 헌화한 뒤 분향하고 묵념했다.

이날 방명록엔 '다정한 서민의 대통령 보고 싶습니다'고 썼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남형 기자]

최신기사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그리어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나 보던 숙청 정치"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LG디스플레이, 1천억에 중국 난징법인 차량용 LCD 모듈사업 매각
비트코인 1억478만 원대 상승, 미국 금리인하 기대감에 투자심리 개선 조짐
고려아연 작년 매출 16.5조 영업익 1.2조로 '역대 최대', 핵심광물 수요·가격 상..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주가 D램·낸드 가격 따라간다, '20만 전자' '100만 닉스'..
KT 이사회 재편 시동, 사외이사 신규 선임 논의 돌입 '전면 교체할지 주목'
한화에어로 작년 매출 26.6조 영업익 3조 '역대 최대', "올해 방산 수출은 호주·..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