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이재명 윤석열에게 1대1 회동 제안, "정권경쟁 넘어 민생경쟁 해야"

김서아 기자 seoa@businesspost.co.kr 2021-11-08 13:49:4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551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재명</a>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9457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윤석열</a>에게 1대1 회동 제안, "정권경쟁 넘어 민생경쟁 해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선거후보가 8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중앙선거대책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선거후보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에게 1대1 회동을 제안했다.

이 후보는 8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선거대책위원회의에서 "윤 후보의 확정을 다시 한 번 축하드린다"며 "이 나라의 미래를 놓고, 우리 국민의 삶을 놓고 진지하게 논의할 1대1 회동을 제안한다"고 말했다.

과거보다 미래, 보복보다 민생을 생각해야 한다고 했다.

이 후보는 "과거에 대한 청산도 중요하고 범법에 대한 처벌도 중요하지만 그걸 넘어서 우리 국민들 삶에 더 집중해야겠다"고 말했다.

그는 "각자가 추진하고자 하는 정책과 내용은 다를 수 있지만 궁극적 목적은 민생, 먹고 사는 문제라는 것에 이견이 없을 걸로 생각한다"며 "정치세력 사이 정권을 놓고 하는 경쟁을 넘어 누가 더 국민들 삶을 낫게 만들 수 있느냐는 민생경쟁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회동을 통해 여야가 동의하는 민생개혁안들이 도출될 수 있을 것이라고 봤다.

이 후보는 "합의할 수 있는 부분들은 신속히 합의해 작은 진전이라도 이번 정기국회에서 실현될 수 있도록 했으면 좋겠다"며 "주1회 정도는 정책토론의 장을 가져보자"고 제안했다.

고용진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도 이날 브리핑을 통해 "대선기간이 4개월 가량 남았는데 논쟁적으로 그 기간을 보낼 게 아니라 생산적으로 하자는 제안이다"며 "특히 정기국회 한 달 남았는데 서로 합의할 수 있는 건 빨리 합의해 입법화시키고 성과를 국민에게 돌아가게 하자는 취지다"고 설명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서아 기자]

최신기사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우려"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앞으로 13년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결정, 모두 54조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농협금융 1조 규모 상생성장펀드 조성, 이찬우 "국가 성장 정책 뒷받침"
[현장] 일본 JCB 한국인 일본 여행객 공략, "일본 체험 제공' "매월 유니버설 5..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