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한미약품 선천성 고인슐린혈증 치료제, 정부 신약개발사업에 뽑혀

조윤호 기자 uknow@businesspost.co.kr 2021-11-08 12:06:3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미약품이 개발하고 있는 선천성 고인슐린혈증 치료제 후보물질이 국가지원 신약개발사업에 선정됐다.

한미약품은 선천성 고인슐린혈증 치료 혁신신약으로 개발하고 있는 ‘랩스글루카곤아날로그’가 국가신약개발재단의 국가신약개발사업 과제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한미약품 선천성 고인슐린혈증 치료제, 정부 신약개발사업에 뽑혀
권세창 한미약품 신약 개발부문 총괄 대표이사 사장.

국가신약개발사업은 제약회사의 신약개발 모든 주기 단계를 지원하는 범부처 국가 연구개발(R&D) 사업을 말한다.

한미약품은 선천성 고인슐린혈증 치료제 개발을 위한 글로벌 임상시험과 제품화 연구비를 정부로부터 24개월 동안 지원받게 됐다.

선천성 고인슐린혈증은 신생아와 소아에서 발생하는 지속적 저혈당질환을 말한다. 졸림, 무기력, 과도한 배고픔, 경련, 혼수상태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현재까지 승인된 치료제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권세창 한미약품 사장은 “국가신약개발재단이 한미약품 희소질환 신약의 가능성을 높게 평가한 결과로 더욱 역동적으로 신약 개발을 진행할 수 있게 됐다”며 “소아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는 미국 임상2상 시험에서 성과를 입증해 치료제가 없는 희소질환 분야의 세계 최초 치료제로 상용화될 수 있도록 개발속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윤호 기자]

최신기사

롯데마트 설 앞두고 '해피 토이저러스 데이' 진행, 최대 40% 할인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 보상 순차 지급, 자산 정합성 100% 확보
금융위 설 명절 자금난 해소 지원, 소상공인ᐧ중소기업에 95조 공급
공정위 DB그룹 창업회장 김준기 검찰 고발, DB 소속 재단·회사 은폐 적발
고려아연 아크에너지, 호주 NSW 주정부와 10년 에너지 서비스 계약 체결
우리은행, 외화예금 원화로 바꾸면 90% 환율 우대
농협은행 포용금융으로 대전환 선언, 강태영 "농협의 뿌리이자 존재 이유"
조국 "13일까지 답변 없으면 합당 없던 일로", 민주당 "조속히 결정"
CJ제일제당, 동계올림픽 개최지 밀라노서 '비비고 부스' 열어
빅터 차 석좌교수 "'안보는 미국 경제는 중국'은 옛말, G7·호주와 연대해야"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