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롯데칠성음료 3분기 영업이익 대폭 늘어, 음료와 주류 실적 다 좋아

김지효 기자 kjihyo@businesspost.co.kr 2021-10-28 18:10:1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롯데칠성음료가 모든 부문에서 실적 개선으로 3분기 영업이익이 크게 늘었다. 

롯데칠성음료는 2021년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6988억 원, 영업이익 854억 원을 냈다고 28일 공시했다.
 
롯데칠성음료 3분기 영업이익 대폭 늘어, 음료와 주류 실적 다 좋아
▲ 박윤기 롯데칠성음료 대표이사.

2020년 3분기보다 매출은 8.3%, 영업이익은 46.3% 늘었다.

순이익은 924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77.3% 증가했다.

음료부문의 매출은 4839억 원, 영업이익은 685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8.4%, 영업이익은 24.9% 각각 늘었다. 

롯데칠성음료는 소비자와 시장의 트렌드에 대응해 칼로리가 없는 제로사이다, 펩시제로 등 제로 탄산음료를 출시하고 라벨이 없는 생수를 출시한 전략이 주효했다고 설명했다. 

주류부문 매출은 1730억 원, 영업이익은 119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0.7%, 영업이익은 1090% 증가했다. 

롯데칠성음료는 수익성 개선과 관련해 “세계 경기 회복에 따른 재료비 부담이 늘었지만 취급 품목 수(SKU)를 최적화하고 페트병 용기 수직계열화 및 물류 효율화를 진행했다”며 “맥주와 소주 공장의 공장 가동률을 높이고 물류거점 통합과 상품 원가 개선 등을 추진했다”고 설명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지효 기자]

최신기사

한병도 송언석 추경 일정 합의, 4월10일까지 국회 본회의 처리하기로
네이버파이낸셜-두나무 포괄적 주식교환 일정 3개월 연기, 가상자산거래소 인허가 대응 차원
[30일 오!정말] 민주당 박찬대 "중동의 불꽃이 우리 집 안방까지 번지고 있다"
[오늘의 주목주] 증시 위축에 미래에셋증권 주가 6%대 하락, 코스닥 펄어비스 15% 올라
이재명 "에너지 문제로 잠이 안 올 정도 심각, 재생에너지로 신속 전환해야"
[채널Who] '한국판 미슐랭'이라던 블루리본, 전문성 사라지고 마케팅 전략으로 맛집 ..
증시 변동성 장세에도 '머니무브' 지속, '증권업 최대 자기자본' 한국금융지주 기대감 인다
[채널Who] 조원태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합병 초읽기, 내 마일리지와 티켓값의 운명은?
'아시아나항공 화물기' 품은 에어제타 작년 흑자전환, 김관식 중동발 유가 급등에도 호실..
산은캐피탈 대표이사에 양승원 선임, 산업은행 글로벌사업부문장 지내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