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이동걸 구자엽, 산업은행과 LS전선 탄소중립 생태계 육성 위해 맞손

차화영 기자 chy@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이동걸 구자엽, 산업은행과 LS전선 탄소중립 생태계 육성 위해 맞손
▲ 이동걸 KDB산업은행 회장(왼쪽)과 구자엽 LS전선 회장이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KDB산업은행이 탄소중립 생태계 육성을 위해 LS전선에 자금을 지원한다. 

산업은행과 LS전선은 28일 강원 동해시에 있는 LS전선 동해사업장에서 ‘해저케이블 산업 육성을 위한 산업·금융 협력프로그램 업무협약’을 맺었다.

협약식에는 이동걸 산업은행장과 구자엽 LS전선 회장이 참석했다. 

산업은행은 LS전선의 해저케이블사업 등에 앞으로 5년 동안 최대 1조 원을 지원한다.

해저케이블은 해상풍력단지를 꾸릴 때 필요한 핵심제품으로 LS전선의 주력 제품이다. 신재생에너지와 관련돼 친환경제품으로 분류된다.

산업은행은 탄소중립 생태계 육성을 위해 2019년부터 산업·금융 협력프로그램 운영을 시작했다. 현재 LG화학과 SK하이닉스, 한화그룹 등과 협약을 맺고 2차전지, 반도체, 그린에너지산업 등 육성을 지원하고 있다.

이동걸 산업은행 회장은 “앞으로 신재생에너지 활용을 확대하기 위한 산업 곳곳의 기반을 강화해 에너지 전환의 가속도를 올리는 데 산업은행이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구자엽 LS전선 회장은 “이번 협약은 산업과 금융계가 탄소중립정책과 신재생 에너지의 중요성을 함께 인식하고 협력의 첫발을 내딛는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차화영 기자]

최신기사

대법원 김건희 추가 구속영장 발부, "증거 인멸과 도주 우려" 
HD현대중공업 노사 5개월 만에 임단협 타결, "조합원 1인당 평균 4136만 원 지급..
신동국 한미사이언스 지배력 강화 와중에 공개매수 논란 지속, 준법경영 강화 기조에 부담
신한금융지주 3분기 순이익 1조5846억으로 11.3% 증가, 누적 순이익 5조 넘어서
9월 기업 직접금융으로 28조5천억 조달, 회사채 발행 늘며 8월 대비 75% 증가
예약·결제도 해주는 메타 '뮤즈' 일본 상륙, 빅테크 턱밑 공습에 네이버·카카오 안방 ..
JB금융지주 3분기 누적 순이익 5957억으로 2.9% 늘어, 역대 최대 실적
[오늘의 주목주] '앤트로픽 훈풍' SK스퀘어 주가 7%대 올라, 코스피 '외국인·기관..
민주당 28일 당정협의 열어 '가상자산 과세' 논의, 의원총회에서는 추가 유예론 우세
HD현대 사우디 합작 조선소 일감 확보로 본격 가동, 정기선 3조 호위함 수주도 노린다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