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이동걸 구자엽, 산업은행과 LS전선 탄소중립 생태계 육성 위해 맞손

차화영 기자 chy@businesspost.co.kr 2021-10-28 17:32:3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69479'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동걸</a>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53970'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구자엽</a>, 산업은행과 LS전선 탄소중립 생태계 육성 위해 맞손
이동걸 KDB산업은행 회장(왼쪽)과 구자엽 LS전선 회장이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KDB산업은행이 탄소중립 생태계 육성을 위해 LS전선에 자금을 지원한다. 

산업은행과 LS전선은 28일 강원 동해시에 있는 LS전선 동해사업장에서 ‘해저케이블 산업 육성을 위한 산업·금융 협력프로그램 업무협약’을 맺었다.

협약식에는 이동걸 산업은행장과 구자엽 LS전선 회장이 참석했다. 

산업은행은 LS전선의 해저케이블사업 등에 앞으로 5년 동안 최대 1조 원을 지원한다.

해저케이블은 해상풍력단지를 꾸릴 때 필요한 핵심제품으로 LS전선의 주력 제품이다. 신재생에너지와 관련돼 친환경제품으로 분류된다.

산업은행은 탄소중립 생태계 육성을 위해 2019년부터 산업·금융 협력프로그램 운영을 시작했다. 현재 LG화학과 SK하이닉스, 한화그룹 등과 협약을 맺고 2차전지, 반도체, 그린에너지산업 등 육성을 지원하고 있다.

이동걸 산업은행 회장은 “앞으로 신재생에너지 활용을 확대하기 위한 산업 곳곳의 기반을 강화해 에너지 전환의 가속도를 올리는 데 산업은행이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구자엽 LS전선 회장은 “이번 협약은 산업과 금융계가 탄소중립정책과 신재생 에너지의 중요성을 함께 인식하고 협력의 첫발을 내딛는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차화영 기자]

최신기사

LG전자, 현지화 전략 펼쳐 2030년 브라질·인도·사우디 매출 2배로
삼성전자 작년 4분기 글로벌 D램 1위 탈환, SK하이닉스 1년 만에 2위로
최태원 "'AI 괴물칩' HBM 생산량 늘려야" "SK하이닉스 영업이익 1천억 달러 넘..
중기부ᐧ중기중앙회 제조 AI 상용화에 870억 투입, 2년 동안 과제 36개 추진
HD현대중공업 울산조선소에 이지스 구축함 3척 집결, 주원호 "해양방산 50년 성과"
청와대 정책실장 김용범 "주택시장 구조를 금융건전성 지탱하는 방향으로 전환해야"
삼성전자, 갤럭시 S26에 인공지능 서비스 '퍼플렉시티' 탑재
LG유플러스 대표 홍범식 MWC 기조연설, '사람중심 AI' 주제 전시관도 운영
이재명 "다주택자 압박하면 전월세 불안? 기적의 논리", 국힘 비판에 반박
금감원 KB국민은행ᐧ전북은행ᐧ케이뱅크 정기검사, '소비자보호 검사반' 첫 투입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