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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로보택시 전용 차량 '사이버캡' 8월 중 미국 텍사스에서 공식 출시 전망

이근호 기자 leegh@businesspost.co.kr 2026-08-18 11:3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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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style="text-align:center; margin-top:20px;" > <img alt="테슬라 로보택시 전용 차량 &#39;사이버캡&#39; 8월 중 미국 텍사스에서 공식 출시 전망" height="3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8/20260818113541_110030.jpg" width="6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테슬라의 로보택시 전용 차량 사이버캡이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에 있는 전기차 공장에서 테슬라 전기 트럭인 세미에 실려 운송되고 있다. &lt;테슬라 X 영상 갈무리&gt;</td></tr></table></figcaption> </figure> </div> [비즈니스포스트]&nbsp;테슬라가 자율주행 무인 차량호출 서비스인 로보택시 전용 차량 &lsquo;사이버캡&rsquo;의 미국 텍사스 출시를 이르면 8월 추진하고 있다는 외신 보도가 나왔다.&nbsp;<br /> <br /> 17일(현지시각) 디인포메이션과 로이터 등 외신을 종합하면 테슬라는 직원들에게 이달 텍사스 오스틴에서 사이버캡을 공식 출시할 준비를 하라고 지시했다.&nbsp;<br /> <br /> 테슬라는 우선 직원을 대상으로 일반 도로에서 차량을 운행한 뒤 며칠 후 오스틴 로보택시 서비스에 사이버캡을 투입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br /> <br /> 사이버캡은 운전대와 페달이 없는 자율주행 전용 차량이다.&nbsp;<br /> <br /> 또한 테슬라는 최근 몇 주 동안 직원 대상 비공개 운행을 진행하고 현지 응급 구조 대원에게 차량 관련 교육도 한 것으로 전해졌다.<br /> <br /> 테슬라는 자사 전기차 모델Y에 기반한 로보택시 서비스를 오스틴과 댈러스 및 휴스턴 등에서 운영하고 있다.&nbsp;<br /> <br /> 전기차 전문 매체 일렉트렉에 따르면 테슬라가 미국에서 운영하는 로보택시 규모는 현재 20여 대로 추산되는데 이달 전용 차량을 추가한다는 보도가 나온 것이다.&nbsp;<br /> <br /> 앞서 테슬라는 지난 2월18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X(옛 트위터) 공식 계정을 통해 텍사스 전기차 공장에서 사이버캡을 첫 출하했다고 밝혔다.&nbsp;<br /> <br /> 또한 테슬라는 지난 1월28일 2025년 4분기 실적 발표를 한 뒤 진행한 콘퍼런스콜에서 올해 사이버캡 양산에 들어갈 것이라고 발표했다.&nbsp;<br /> <br />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는 지난 7월22일 진행한 올해 2분기 콘퍼런스콜을 통해 &ldquo;사이버캡은 새로운 차체를 사용해 자체 주행 데이터를 축적해야 한다&rdquo;며 &ldquo;이 부분을 충분히 확보하면 도심에서 운행하는 사이버캡 수를 대폭 늘릴 것이다&rdquo;고 말했다.&nbsp;<br /> <br /> 로이터는 &ldquo;사이버캡은 테슬라의 로보택시 사업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rdquo;고 평가했다.&nbsp;이근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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