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건설

롯데건설 지역사회 파트너사 167곳 선정해 지원, ESG경영 강화

김다정 기자 dajeong@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롯데건설이 ESG(환경·사회·지배구조)경영 강화의 일환으로 지역사회 강소기업 지원에 나섰다.

롯데건설은 28일 코로나19 등으로 침체된 지역경기의 활성화를 위해 강소 파트너사를 발굴해 협업하고 육성한다고 밝혔다.
 
롯데건설 지역사회 파트너사 167곳 선정해 지원, ESG경영 강화
▲ 하석주 롯데건설 대표이사 사장.

롯데건설은 지역사회 및 지역기업과 상생활동에 중점을 두고 수도권 중심의 파트너사 운용을 전국으로 확대해 나간다. 

이를 위해 광주광역시, 대구광역시, 인천광역시를 거점지역으로 선정하고 8월부터 파트너사 발굴을 진행해 왔다. 

지방자치단체 및 지역건설협회의 추천을 받아 우수기업 2045곳의 협업 가능성을 검토한 뒤 총 167개의 지역 강소파트너사를 최종 발굴했다. 

롯데건설은 지속가능한 파트너사 공급망 관리체계를 구축해 펀드형태의 자금지원과 복리후생 지원 등 다양한 동반성장 지원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을 세웠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이번 지역 파트너사 발굴은 지역사회와 지속적 교류를 통해 지역 산업발전에 기여하고자 이뤄졌다"며 "앞으로 다양한 지역에서 강소 파트너사를 발굴해 상생의 길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다정 기자]

최신기사

포스코 노조 파업 철회하고 7일 임금협상 잠정합의안 투표, 과반 찬성하면 최종 타결
반도체 호황에 10월 수출액 93.7% 증가, 석유제품과 화장품도 크게 늘어
삼성전자 AI 가전 크리에이터 '삼성 크루' 1기 출범, SNS에 콘텐츠 공개
한화 필리조선소 미 해군 함정 건조사업 첫 수주, 2억6900만 달러 규모 상륙함 건조
KB국민은행 국내 최초 GPU 기반 금융주선 착수, "생산적 금융 모범사례"
오픈AI 샘 올트먼 한국 방문해 삼성전자 사장단과 SK 최태원 만나, "경영 전략도 협력"
1300원대 환율에 외화투자 관심 쑥, '달러예금' '트래블통장'부터 'ETF'도 눈길
코스피 떠난 외국인 11월엔 돌아올까, 변수는 미국 중간선거와 앤트로픽 상장
삼성전기 MLCC 수요 급증에 원재료 공급망 다변화하나, 장덕현 일본 외 중국서 대규모..
'저PBR 기업' 내일 첫 명단 공개, 기업가치 제고 후속정책 '공시·세제·기관투자자'..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