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민과경제  경제일반

국제유가 2%대 하락, 미국 원유재고 늘고 차익실현 매물도 나와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2021-10-28 08:16:2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국제유가가 내렸다.

27일 미국 뉴욕상업거래소에서 12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 가격은 전날보다 2.35%(1.99달러) 하락한 배럴당 82.66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국제유가 2%대 하락, 미국 원유재고 늘고 차익실현 매물도 나와
▲ 27일 미국 뉴욕상업거래소에서 12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 가격은 전날보다 2.35%(1.99달러) 하락한 배럴당 82.66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런던선물거래소의 12월물 브렌트유도 전날보다 2.08%(1.78달러) 떨어진 배럴당 83.87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김유미 키움증권 연구원은 “국제유가는 미국의 주간 원유재고 증가에 하락했다”며 “석유수출국기구와 기타 산유국모임(OPEC+)의 회의를 앞두고 최근 유가가 가파르게 상승하면서 차익실현 매물이 나온 점도 유가 하락에 영향을 미쳤다”고 분석했다.

미국 에너지정보청(EIA)이 발표한 지난주 원유재고는 직전 주보다 426만8천 배럴 늘어난 4억3081만2천 배럴을 나타냈다. 당초 시장에서는 50만 배럴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지만 실제로는 예상치를 웃돌았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장우 기자]

최신기사

한국은행 "기업 투자 결정에 '안보' 영향력 커져, 반도체 국내 잔류 유도해야"
네이버 인공지능 검색 서비스 'AI 탭', 개인정보보호위 사전적정성 검토 통과
트럼프 이란에 종전 합의안 수정 요구, "협상에 더 오랜 시간 걸릴 가능성"
HD현대 회장 정기선 임직원과 현충원 참배, "참전용사 희생과 헌신 기억"
외신 "엔비디아 윈도 PC용 프로세서 공개 임박", 인텔 AMD와 정면 경쟁
지방선거 사전투표율 23.5%로 역대 최고치, 지역별 전남 최고·대구 최저
한화오션 캐나다 방산 전시회 '캔섹 2026' 참가, 잠수함 수주전 총력
비트코인 1억981만 원대 횡보, "시세 지지선 유지하면 최고가 경신도 가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독일과 영국에도 방산제품 수출 논의, "수요가 공급 초과"
[오늘Who] CJ 회장 이재현 미국 올리브영 1호점 방문, "세계 최대 시장에 내딛는..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