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가 내렸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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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미국 뉴욕상업거래소에서 12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 가격은 전날보다 2.35%(1.99달러) 하락한 배럴당 82.66달러에 거래를 마쳤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국제유가 2%대 하락, 미국 원유재고 늘고 차익실현 매물도 나와 "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109/20210915080803_79877.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27일 미국 뉴욕상업거래소에서 12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 가격은 전날보다 2.35%(1.99달러) 하락한 배럴당 82.66달러에 거래를 마쳤다.</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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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선물거래소의 12월물 브렌트유도 전날보다 2.08%(1.78달러) 떨어진 배럴당 83.87달러에 거래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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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미 키움증권 연구원은 “국제유가는 미국의 주간 원유재고 증가에 하락했다”며 “석유수출국기구와 기타 산유국모임(OPEC+)의 회의를 앞두고 최근 유가가 가파르게 상승하면서 차익실현 매물이 나온 점도 유가 하락에 영향을 미쳤다”고 분석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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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에너지정보청(EIA)이 발표한 지난주 원유재고는 직전 주보다 426만8천 배럴 늘어난 4억3081만2천 배럴을 나타냈다. 당초 시장에서는 50만 배럴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지만 실제로는 예상치를 웃돌았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장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