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국세청 남양유업 특별세무조사 들어가, 오너일가 들여다 보는 듯

김지효 기자 kjihyo@businesspost.co.kr 2021-10-27 20:42:4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국세청이 남양유업의 특별세무조사를 진행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국세청은 이날 오전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남양유업 본사와 영업소 2곳에 조사관을 파견했다.
 
국세청 남양유업 특별세무조사 들어가, 오너일가 들여다 보는 듯
홍원식 남양유업 회장이 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보건복지위원회의 식품의약품안전처 등의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출석해 의원들의 질문에 대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홍원식 남양유업 회장 일가의 회사자금 유용 혐의와 오너일가의 지분 매각 관련 논란, 주가조작 논란 등을 들여다보기 위해 국세청이 특별세무조사를 진행하는 것 아니냐는 시선이 나온다.

이에 앞서 남양유업은 2018년 정기 세무조사를 받았다.

일반적으로 정기 세무조사는 미리 일정을 통보하고 진행되지만 특별세무조사는 예고없이 시작되는 것으로 전해진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지효 기자]

최신기사

SK증권 자사주 1천만 주 소각하기로, 액면가액 변경 위한 주식 병합도 추진
차바이오텍 대표이사에 차원태 선임, 차바이오그룹 오너 3세
영풍, '의결권 제한' KZ정밀ᐧ회장 최창규 상대 100억 손해배상 청구소송
여야 대미투자특별법안 12일 본회의 처리하기로 합의, 9일까지 단일안 마련
금융위 토큰증권 협의체 첫 회의, 이억원 "자본시장 뒷받침하는 한 축 될 것"
대우건설 420억 자사주 소각 결정, "밸류업과 의무 소각 맞춰 선제적 대응"
코스피 12%대 급락해 5090선 마감, 역대 최대 하락률
미래에셋생명 보유 자사주 93% 소각 결정, "주주가치 관련 시장 우려 해소"
'빚투' 규모 32조 돌파 '사상 최대', 증권사들 신용거래 일시 중단
LS그룹 '희토류' '2차전지 소재' 가치사슬 구축 속도, "K소재 강국 실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