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현대미포조선이 건조한 컨테이너선 시운전 모습. <현대중공업그룹> |
<저작권자(c) 비즈니스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장상유 기자의 다른기사보기| F&F MLB 디스커버리 라이선스로 급성장했지만, 김창수 자체개발 쓴맛 보고 인수에 온힘 |
| F&F 5천억 투자한 테일러메이드 품고 싶지만, 김창수 인수자금 부담에 매각 지연 전략 |
| F&F홀딩스 지분 보유한 오너 가족회사 에프앤코 잘나가, 김창수 '아들 김승범'으로 승계 카드 많다 |
| [전국지표조사] 부동산 거래세 인하·보유세 인상, '찬성' 52% vs '반대' 36% |
| [전국지표조사] 이재명 지지율 56%, 서울 긍정평가 54%로 2%p 상승 |
| SK스퀘어 김정규 사장 임명, 해외 투자·사업개발 역량 갖춘 젊은 리더 |
| [전국지표조사] 정당지지도 민주당 39% 국힘 25%, 3주째 격차 조금씩 줄어 |
| 삼성전자 "HBM4 출하 준비 마쳐, 추가 고객 수요로 증산 가능성도 검토" |
| 삼성전자 "3분기 스마트폰 출하량 6100만대, 평균판매단가는 304달러" |
| SK에코플랜트 신임 사장에 김영식 SK하이닉스 양산 총괄, "성공적 IPO 추진 핵심 .. |
| 삼성전자 "내년 메모리반도체 수요, 예년보다 강하고 빠르게 접수돼" |
| 기후솔루션 "소극적 2035 감축목표는 민간 투자 위축 우려, 61%이상은 돼야" |
| SK수펙스 이형희 부회장 승진, SK 강동수·SKT 정재헌·SK온 이용욱·SK이노 이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