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ADT캡스 이름을 SK쉴더스로 바꿔, 박진효 "플랫폼기업으로 진화"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2021-10-26 16:05:2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ADT캡스 이름을 SK쉴더스로 바꿔, 박진효 "플랫폼기업으로 진화"
▲ 박진효 SK쉴더스 대표이사가 10월26일 열린 온라인 기자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 SK쉴더스 >
SK텔레콤 자회사 ADT캡스가 SK쉴더스로 회사이름을 바꾸고 사이버보안 등 신사업 비중을 키워 플랫폼기업으로 변신을 추진한다.

SK쉴더스는 26일 온라인 기자간담회를 열고 회사이름을 ADT캡스에서 변경했다고 밝혔다.

쉴더스는 보호한다는 뜻의 ‘쉴드’와 우리를 뜻하는 ‘어스’를 합쳐 고객과 사회가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SK쉴더스는 설명했다.

박진효 SK쉴더스 대표는 “생활 플랫폼기업으로 진화해 2025년까지 신사업 매출을 현재의 5배 이상으로 늘리는 목표를 두고 있다”고 말했다.

SK쉴더스는 인공지능과 클라우드, 양자보안 등 디지털 신기술을 적용한 보안사업과 안전사업 등을 강화한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이를 위해 보안솔루션 전문기업 인수합병 등 성장전략을 추진하고 보안서비스 고객기반 확대에도 힘을 싣기로 했다.

박 대표는 “물리보안 중심의 사업구조를 사이버보안, 융합보안 등으로 다각화하겠다”며 “한국을 안전하고 편안한 나라로 만들겠다는 사명감으로 서비스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SK쉴더스는 상장 추진과 관련해 한은석 전략기획본부장은 “기업공개를 준비하고 있다”며 “상장 추진 시기와 구체적 계획은 시간이 지나면 언급할 수 있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

최신기사

일론 머스크 스페이스X '화성 이주' 목표 늦춰, "달에 도시 구축이 더 빠르다"
일본 후쿠시마 사태로 폐쇄한 '세계 최대 원전' 재가동, 3월부터 상업 운전
SK네트웍스 2025년 영업이익 863억 24% 감소, 자회사 신규사업 비용 영향
아모레퍼시픽 '4조 클럽' 의미있는 복귀, 서경배 '멀티 브랜드' 뚝심 결실 맺는다
BYD 전기SUV '씨라이언7' 급속충전 안돼, "장거리 운행 포기" 소비자 불만 고조
크래프톤 작년 사상 첫 매출 3조 돌파, 개발비 증가에 영업익은 10% 감소한 1조544억
빗썸 이재원 '비트코인 오지급' 사태 최대 위기, 고강도 제재 기류에 코인 업계도 긴장
일본 다카이치 정부 '아베노믹스 재현' 총선 공약에 그치나, 실현 가능성 의문
[코스피 5천 그늘①] 증시서 외면 받는 LG그룹, 구광모 '체질개선'과 '밸류업'으로..
'더이상 SI기업이라 부르지 말라' LGCNS 현신균 휴머노이드 '피지컬AI'로 '매출..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