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테슬라 주가 1천 달러 넘겨, 자동차업계 최초로 시가총액 1조 달러

이한재 기자 piekielny@businesspost.co.kr 2021-10-26 11:44:4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미국 전기차업체 테슬라 시가총액이 1조 달러를 넘어섰다.

테슬라 주가는 25일 미국 뉴욕증시에서 직전 거래일보다 12.66%(115.18달러) 오른 1024.86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테슬라 주가가 1주당 1천 달러를 넘긴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테슬라 주가 1천 달러 넘겨, 자동차업계 최초로 시가총액 1조 달러
▲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

주가 상승으로 시가총액도 1조100억 달러(약 1183조 원)까지 상승하며 처음으로 1조 달러를 돌파했다.

자동차업체 가운데 시가총액 1조 달러를 넘긴 것은 테슬라가 처음이다.

시가총액 1조 달러는 그동안 애플과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모회사 알파벳 등 IT업체의 전유물처럼 여겨졌다.

로이터, AFP 등 외신은 테슬라가 시가총액 1조 달러를 넘어서며 거대 기술기업과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됐다고 평가했다.

테슬라 주가는 미국 렌터카업체인 허츠글로벌홀딩스가 내년 말까지 테슬라 보급형 전기차 모델3를 10만 대 구입할 계획을 발표한 것이 호재로 작용하면서 크게 올랐다.

미국 투자은행 모건스탠리가 테슬라의 수익 전망을 긍정적으로 바라보며 목표주가를 기존 900달러에서 1200달러로 높여 잡은 점도 주가 상승에 영향을 미쳤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한재 기자]

최신기사

기후변화에 전 세계 봄 고온 현상, 올 여름 '역대 최악의 폭염 전조증상' 분석도
이란 전쟁 뒤 한국 증시 '더욱 저평가' 분석, 로이터 "일시적 조정에 불과"
[한국갤럽]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 '긍정' 51%, 13년 만에 '과반'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6% 국힘 19%, 대구·경북서 27% '동률'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65%로 2%포인트 내려, 긍정 이유 첫 번째는 '경제·민생'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구글 '터보퀀트' 위협 실체 불투명, "저가매수 기회" 분석 나와
펄어비스 대표 허진영 "붉은사막 다음 목표는 500만 장, 차기작 '도깨비'도 준비 중"
정부 나프타 전면 수출 금지, 5개월 동안 내수로 전환
산은 수은 기은 생산적금융 위해 뭉쳤다, 정책금융기관 7대 협력사업 추진
호주 수송업계 자국 정부에 전기버스 도입 확대 촉구, 이란전쟁으로 연료비 압박 심해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