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이낙연, 윤석열 개 사과 사진 두고 "사과하고 대선주자 행세 그만둬야"

김서아 기자 seoa@businesspost.co.kr 2021-10-22 17:55:3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전두환 발언을 강하게 비판했다. 

이 전 대표는 22일 오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윤석열씨는 광주와 전두환 독재 희생자들께 머리숙여 사죄하고, 대통령선거주자 행세를 그만둬야 한다"고 적었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47945'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낙연</a>,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9457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윤석열</a> 개 사과 사진 두고 "사과하고 대선주자 행세 그만둬야"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갈무리.

이 전 대표는 "전두환씨를 옹호한 그의 망발은 바닥을 알 수 없는 그의 무지와 저급한 역사인식을 적나라하게 드러냈다"고 말했다.

그는 "사과요구가 빗발치는데 '사과' 사진을 SNS에 올린 그의 처사는 국민을 향한 조롱인지, 세상에 대한 무감각인지, 어이가 없다"고 덧붙였다.

윤 전 총장이 이미 대선주자의 자격을 잃었다고 봤다.

이 전 대표는 "국가 최고책임자가 되겠다고 행세하는 현실은 대한민국의 위기를 예고한다"고 말했다.

이 전 대표는 10일 민주당 대선 후보 경선에서 패배한 뒤 누리호 발사시험에 관한 글을 올린 것 외에는 지난 15일 이후 공식행보를 자제해왔다.

앞서 윤 전 총장은 지난 19일 전두환 옹호발언이 논란이 되자 21일 SNS에 '송구스럽다'고 글을 올렸다. 이후 반려견에게 사과를 건네는 모습을 올리며 다시 논란의 불씨를 지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서아 기자]

최신기사

무신사 '기업가치 10조' 승부수는 중국, 조만호 IPO 앞서 '상하이 베팅' 합격점
'백년대계' 반도체 클러스터 논쟁, 지방선거 맞아 경기-호남 '지역 정치' 가열
서학개미 마케팅 제동 걸린 증권가, 새해 맞아 동학개미 유치 경쟁 '후끈'
대우건설 성수4구역에서 연초 기세 올린다, 김보현 개포우성7차 '아픈 기억' 지우기 특명
삼성디스플레이 '화면 주름은 옛말', 이청 폴더블폰·노트북 패널로 '초격차' 굳힌다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다시 밀어 올린다, 비트코인 '신년 랠리' 커지는 기대
셀트리온 서진석 JPM 헬스케어 '첫 홀로서기', 신유열·최윤정도 세대교체 불붙인다
게임체인저 '전고체 배터리'도 중국에 밀리나, K배터리 기술·시장 주도권 다 놓칠판
삼성E&A 높아지는 수주 기대감, 남궁홍 1분기부터 연임 이유 증명한다
중국 CATL 선박 배터리도 1위 노린다, '해운 탈탄소화'에 HD현대 삼성도 기회 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