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사회

검찰, 이재용의 '조세회피 페이퍼컴퍼니 설립' 의혹 수사 들어가

강용규 기자 kyk@businesspost.co.kr 2021-10-21 17:20:2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조세회피처에 페이퍼컴퍼니를 설립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검찰이 수사에 들어갔다.

21일 법조계에 따르면 최근 서울중앙지방검찰정은 조세포탈 등 혐의로 고발된 이 부회장의 사건을 범죄수익환수부(유진승 부장검사)에 배당했다.
 
검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5511'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재용</a>의 '조세회피 페이퍼컴퍼니 설립' 의혹 수사 들어가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이에 앞서 15일 청년정의당은 조세포탈 및 재산 국외도피, 범죄수익 은닉 등 혐의로 이 부회장을 검찰에 고발했다.

뉴스타파가 지난 7일 국제탐사보도언론인협회(ICUJ)와 공동 취재한 ‘판도라 페이퍼스 프로젝트’를 통해 이 부회장이 2008년 대표적 조세도피처인 영국령 버진아일랜드에 페이퍼컴퍼니 ‘배처리파이낸스코퍼레이션(Bachury Finance Corporation)’을 설립한 것을 확인했다고 보도한 데 따른 것이다.

판도라 페이퍼스는 역외 경영서비스회사들로부터 유출된 1400만여 건의 역외탈세 폭로자료에 붙여진 이름이다.

뉴스타파는 국제탐사보도언론인협회의 국내 제휴사로 자료분석에 참여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강용규 기자]

최신기사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그리어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나 보던 숙청 정치"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LG디스플레이, 1천억에 중국 난징법인 차량용 LCD 모듈사업 매각
비트코인 1억478만 원대 상승, 미국 금리인하 기대감에 투자심리 개선 조짐
고려아연 작년 매출 16.5조 영업익 1.2조로 '역대 최대', 핵심광물 수요·가격 상..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주가 D램·낸드 가격 따라간다, '20만 전자' '100만 닉스'..
KT 이사회 재편 시동, 사외이사 신규 선임 논의 돌입 '전면 교체할지 주목'
한화에어로 작년 매출 26.6조 영업익 3조 '역대 최대', "올해 방산 수출은 호주·..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