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KDB산업은행 5년간 부실여신 9조4천억 발생, 진선미 "최소화해야"

나병현 기자 naforce@businesspost.co.kr 2021-10-19 11:22:0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KDB산업은행에서 최근 5년 동안 9조 원이 넘는 부실여신이 발생해 11명이 징계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진선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산업은행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7년부터 2021년 상반기까지 산업은행에서 발생한 부실여신 규모는 9조4431억 원에 이르렀다.
 
KDB산업은행 5년간 부실여신 9조4천억 발생,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97439'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진선미</a> "최소화해야"
진선미 더불어민주당 의원.

부실여신 적발업체는 84개, 지적건수는 111건이었고 이와 관련해 1명이 감봉, 10명이 견책 징계를 받았다.

올해 상반기에는 4052억 원의 부실여신이 발생했다.

2020년에는 부실여신 규모가 1조1957억 원 규모로, 10개 업체에서 10건이 발생했으나 징계는 이뤄지지 않았다.

진 의원은 “국책은행인 산업은행에서 여신건전성을 양호하게 유지해야 한다”며 “부실 발생 가능성을 최소화해 은행의 경쟁력을 높여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나병현 기자]

최신기사

현대차·기아 지난해 727만4천대 판매, 올해 3.2% 증가한 750만8300대 목표 제시
D램 가격 1분기 최대 60% 상승, 낸드플래시는 최대 38% 상승 전망
HD한국조선해양 올해 수주액 223억1천만 달러 목표, 작년 대비 29.1% 증가
의대 정원 확대 2월 초 결론 내릴 듯, 정은경 의료개혁 첫단추 '시험대'
[5일 오!정말] 국힘 박성훈 "보좌진 사적 집사처럼 취급했다면 권력 인식 문제"
NH농협캐피탈 장종환 신년사 "위기 선제 대응 중요" "업계 상위권 도약"
금감원장 이찬진 "금융지주 회장 연임에 차세대 리더십 '골동품' 된다"
비트코인 1억3423만 원대 상승, "가치저장 수단으로서 수요 증가" 분석도
신한은행 상반기 경영전략회의 열어, 정상혁 "생산적금융 은행 본질적 사명"
기업은행 'CES 2026' 참가, 국내 은행권 유일 단독 부스 운영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