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KB국민카드, 버려지는 카드 활용해 만든 부루마블 옐로우 에디션 내놔

공준호 기자 junokong@businesspost.co.kr 2021-10-14 12:56:1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KB국민카드가 버려지는 카드를 활용해 한정판 부루마블을 만들었다. 

KB국민카드는 보드게임 부루마블 제작사인 씨앗사와 손잡고 폐 플라스틱 카드자재를 새활용(업사이클링)한 친환경 특별판 부루마블 '옐로우 에디션'을 내놓는다고 14일 밝혔다.
 
KB국민카드, 버려지는 카드 활용해 만든 부루마블 옐로우 에디션 내놔
▲ KB국민카드는 보드게임 부루마블 제작사인 씨앗사와 손잡고 폐 플라스틱 카드자재를 새활용(업사이클링)한 친환경 특별판 부루마블 '옐로우 에디션'을 내놓는다고 14일 밝혔다. < KB국민카드 >

이번에 선보인 상품은 샘플카드, 판매중단 카드 등 폐기 예정인 플라스틱 카드자재를 보드게임에 사용하는 29장의 '씨앗증서'로 디자인한 특별판 부루마블이다.

플라스틱 사용을 최소화하기 위해 주사위, 건물, 말 등의 게임 용품도 종이, 나무 등 재활용이 가능한 소재로 제작했다.

옐로우 에디션이라는 이름은 KB금융그룹의 상징색인 노란색을 나타냄과 동시에 운동경기에서 경고의 의미로 사용하는 옐로우 카드가 연상되도록 해 환경문제가 경고수준에 있음을 중의적으로 표현했다.

상품은 15일부터 온라인쇼핑몰 '11번가'에서 365개 한정 판매되며 판매대금 전액은 환경단체에 기부한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딱딱하고 어렵게 느껴지는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가 아닌 일상 생활 속에서 고객과 함께 호흡하고 쉽게 동참할 수 있는 ESG 활동을 다양하게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공준호 기자]

최신기사

IBK투자 "빙그레 1분기 실적 시장 기대 이하, 하반기 해태 합병 효과 본격화"
NH투자 "메모리반도체 수요 감소 우려는 과도, 다음주 코스피 5300~6000"
비트코인 1억375만 원대 하락, 미국과 이란 협상 기대감 낮아져 투심 위축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우려"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앞으로 13년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결정, 모두 54조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농협금융 1조 규모 상생성장펀드 조성, 이찬우 "국가 성장 정책 뒷받침"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