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경제정책

1~8월 국세 작년보다 55조7천억 더 걷혀, 관리재정수지는 70조 적자

김서아 기자 seoa@businesspost.co.kr 2021-10-12 21:26:3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올해 들어 8월까지 국세수입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5조 원 이상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기획재정부가 발표한 재정동향에 따르면 2021년 1~8월 국세수입은 모두 248조2천억 원으로 지난해 1~8월보다 55조7천억 원 늘었다.
 
1~8월 국세 작년보다 55조7천억 더 걷혀, 관리재정수지는 70조 적자
▲ 기획재정부 로고.

1~8월 진도율(연간 목표대비 수입 비율)은 79%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1.6%포인트 올랐다.

세수 항목별로 보면 법인세가 54조9천억 원으로 지난해보다 13조1천억 원, 부가가치세가 54조1천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조3천억 원씩 각각 증가했다.

양도소득세와 증권거래세 등 자산세수도 1년 전보다 17조 원 늘었다.

8월 한 달만 보면 국세수입은 24조6천억 원으로 1년 전보다 6천억 원 늘었다.

국세수입에 세외수입과 기급수입을 더한 1~8월 총수입은 397조5천억 원으로 지난해 1~8월보다 79조7천억 원 증가했다. 1~8월 총지출은 427조3천억 원으로 1년 전보다 38조6천억 원 증가했다.

총수입에서 총지출을 뺀 1~8월 통합재정수지는 29조8천억 원 적자를 냈다.

올해 1~8월 관리재정수지는 70조2천억 원 적자로 집계됐다. 통합재정수지에서 4대보장성기금을 차감해 정부의 실질적 재정상태를 보여주는 지표다.

다만 적자규모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5조8천억 원 감소했다.

8월 말 기준으로 국가채무는 927조2천억 원으로 집계됐다. 올해 1~8월 국고채 발행금액은 140조 원으로 2021년 발행한도의 75.1%에 이르렀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서아 기자]

최신기사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그리어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나 보던 숙청 정치"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LG디스플레이, 1천억에 중국 난징법인 차량용 LCD 모듈사업 매각
비트코인 1억478만 원대 상승, 미국 금리인하 기대감에 투자심리 개선 조짐
고려아연 작년 매출 16.5조 영업익 1.2조로 '역대 최대', 핵심광물 수요·가격 상..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주가 D램·낸드 가격 따라간다, '20만 전자' '100만 닉스'..
KT 이사회 재편 시동, 사외이사 신규 선임 논의 돌입 '전면 교체할지 주목'
한화에어로 작년 매출 26.6조 영업익 3조 '역대 최대', "올해 방산 수출은 호주·..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