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정치

홍준표 "이재명이 대장동 의혹 몰랐다면 허수아비, 알았다면 공범"

김남형 기자 knh@businesspost.co.kr 2021-10-06 18:16:1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홍준표 국민의힘 의원이 대장동 의혹을 두고 이재명 경기도지사를 '비리 공범'라고 공격했다.

홍 의원은 6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대장동 개발) 설계를 자기가 했고 모든 결재도 자기가 했는데 그게 어떻게 인사관리인가"라며 "비리관리고 비리설계고 뇌물설계며 그게 상식이다"고 말했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72777'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홍준표</a>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551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재명</a>이 대장동 의혹 몰랐다면 허수아비, 알았다면 공범"
홍준표 국민의힘 의원.

그는 "1%의 지분을 들고 50% 이상의 이익을 들고가는 비리구조는 시장이 묵인하지 않으면 불가능한 구조"라며 "전체적으로 모든 문제를 시장이 몰랐다면 시장이 허수아비인 것이고 알았다면 공범"이라고 덧붙였다.

이 지사가 더불어민주당 최종 대선후보로 결정되면 국민의힘에게 유리할 것으로 바라봤다.

홍 의원은 "이 지사가 (최종 후보가) 되면 대선하기는 우리가 수월할 것"이라며 "(이 지사는) 비리덩어리고 도덕적 문제가 많다"고 말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특검을 수용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홍 의원은 "대통령으로서 특검을 받도록 하지 않으면 문재인 대통령은 마지막에 물러나면서 비리 은폐 대통령이 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남형 기자]

최신기사

상장사 합병에 '공정가액' 자본시장법 개정안 국회 통과 앞둬, 일반주주 보호는 논의 중
개인정보위 KT 해킹사고 과징금 6월 결론 전망, 박윤영 최대 1천억 안팎 과징금 부담..
'삼성전자 끝내 총파업 가나' 법원 가처분 판결 주목, 전영현 피해 최소화 대책 시급해져
쿠팡플레이 '스포츠패스' 가격 인상, 쿠팡 와우멤버십 '미끼'에서 '독자 수익원'으로 ..
중국 AI 반도체 성과에 미국 협상카드 불안, 트럼프 시진핑 정상회담 변수로
키움증권 "CJ제일제당 수익성 반등 본격화할 것, 바이오 부문 판매량 증가"
한국투자 "달바글로벌 목표주가 상향, 브랜드 인지도 높아져 마케팅 효율 개선"
헌재기후소송단 탄소중립법 개정 촉구, 헌재서 국회로 자전거 배달 퍼포먼스
최태원·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조정 시작, 노소영만 출석
옥스팜 '2026 트레일워커' 개최, 국내에서만 13억 넘게 모금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