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이준석 "이재명은 측근 구속에 스스로 봉고파직하고 위리안치해야"

김서아 기자 seoa@businesspost.co.kr 2021-10-04 12:32:1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 본부장의 구속을 두고 이재명 경기도지사에게 공세를 펼쳤다.

이 대표는 4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 지사가 (구속된 유 전 본부장과의 관계를 부인하며) 비서실에 있어야 측근 아니냐고 했다는데 코미디"라며 "셀프 봉고파직에 위리안치하라"고 공격했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3686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준석</a>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551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재명</a>은 측근 구속에 스스로 봉고파직하고 위리안치해야"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

이 대표는 "최순실 씨는 비서실에 있었나"며 "비서실과 같이 계선 상에 없는 측근을 비선이라 하고 그 비선과 대통령을 경제공동체로 봐서 탄핵한 것이 5년도 채 안 됐다"고 덧붙였다.

반면 이 지사는 3일 경기도 출입기자들과 만나 유 전 본부장이 측근이 아니냐는 질문에 "비서실에서 지근거리에서 보좌를 하든지 그래야 하는 것 아닌가"며 "가까운 측근 그룹은 아니다. 거기에 못 낀다"고 대답했다.

앞서 유 전 본부장은 대장동 개발 로비·특혜 의혹사건의 핵심인물로 거론되며 3일 구속됐다.

검찰은 유 전 본부장이 대장동 사업 당시 초과이익 환수조항을 넣지 않아 민간 사업자에 과도한 이익이 돌아가게 하고 성남시에 그만큼 손해를 입혔다는 혐의로 구속영장을 법원에 청구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서아 기자]

최신기사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직접 출석, 고법 "빠른 시일 안에 결론"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블루원 대표 취임, "명문 레저골프 클럽 위해 직접 책임경영"
우리금융 조직개편, 지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이재명 경제성장전략회의, "올해 경제성장률 2% 예상" "K자형 성장으로 양극화는 위협"
이재명 광주·전남 행정 통합 박차, "2월 특별법 통과하고 6월에 통합선거"
[오늘의 주목주] '미국 국방 예산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