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거래소 실리콘투 에스앤디 상장 승인, 코스닥에서 29일 거래 시작

박안나 기자 annapark@businesspost.co.kr 2021-09-27 20:06:3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실리콘투와 에스앤디가 29일 코스닥시장에 상장된다.

실리콘투는 뷰티 제품과 관련된 전자상거래 플랫폼기업이다. 에스앤디는 식품 원료를 제조하는 기업이다.
 
거래소 실리콘투 에스앤디 상장 승인, 코스닥에서 29일 거래 시작
▲ 실리콘투(왼쪽)와 에스앤디 로고.

한국거래소는 실리콘투와 에스앤디의 코스닥 신규상장을 27일 각각 승인했다. 두 기업의 주식은 29일부터 거래된다. 

두 기업의 공모가를 살펴보면 실리콘투 2만7200원, 에스앤디 2만8천 원이다. 상장을 통해 끌어 모은 공모자금을 보면 실리콘투 449억 원, 에스앤디 286억 원 규모다.

실리콘투는 온라인 쇼핑몰 스타일코리안닷컴을 통해 해외 소비자에게 한국 화장품 등을 판매하고 있다. 

2020년에 연결기준 매출 993억 원, 영업이익 80억 원을 거뒀다. 

에스앤디는 일반기능성 식품과 건강기능성식품 원료를 만드는 기업이다. 코넥스에 상장했다가 코스닥으로 자리를 옮겨 다시 상장하게 됐다.

2020년에 연결기준 매출 565억 원, 영업이익 91억 원을 올렸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안나 기자]

최신기사

이란 사태에 4대 금융지주 역대급 주주환원 재부각, 주가 조정에 배당 매력 더 커졌다
CJ대한통운 자사주 의무 소각에 식은땀, 신영수 물류사업 확장 실탄 조달 어려워지나
애플 '가성비' 제품 앞세워 AI 사용자 늘린다, 삼성전자와 경쟁에 반격 태세
석유공사 대왕고래 포함 쇄신 급한데 중동발 고유가 부담, 손주석 첫 발걸음부터 무겁다
이란 전쟁에 중동 사이버 보안 시장 '들썩', 안랩의 사우디 합작사 라킨 수혜 가능성
한국콜마 베이징공장 세종으로 옮긴다, 윤상현 '중국 리스크 축소'와 '고용 확대' 노린다
증시로 예금고객 이탈 막아라, 은행권 최고 금리 10%대 지수연동예금 눈길
여성의날 법정기념일 8년인데, '사각지대' 교제폭력 입법은 아직 진행형
삼성바이오로직스 미래 위해 또 무배당, 존 림 신중함에 소액주주는 불만
3월 서울 분양 '아크로' '오티에르' '르엘' 등판에 후끈, 건설사 전략도 분기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