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신경보 등 중국 현지언론에 따르면 광둥성과 저장성, 장쑤성, 랴오닝성, 지린성 등 중국의 10여 개 성에서 산업용 전기공급이 제한되고 있다.
| ▲ 포스코 로고. |
중국 지방정부들이 석탄 가격 급등 등으로 전력공급이 부족해지자 현지공장에 전력 공급을 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장쑤성에 있는 포스코 스테인리스공장도 가동이 중단된 것으로 파악된다.
장쑤성에 있는 포스코 스테인리스공장은 포스코의 첫 해외 일관제철소로 1997년 중국 샤강그룹과 합작해 1999년부터 가동을 하고 있다.
중국 언론 등에 따르면 장쑤성에 있는 공장들은 10월7일 이후에나 전력공급을 받게 될 것으로 전해졌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중국의 탄소중립을 선언한 것도 현재 전력난의 원인으로 꼽힌다.
중국 지방정부들이 중앙정부의 탄소배출 감축정책에 맞춰 에너지 소비 목표치를 맞추기 위해 현지공장에 생산중단을 명령했다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은파 기자]

![지주사 거쳐 타이어 개발·생산 총괄, 고부가 제품 확대와 원가 관리 과제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0/20261019210504_121125.png)
![저축은행업계 출신 첫 회장, PF부실정리 마무리 업계 건전성 강화 나서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0/20261019200302_35092.jpg)
![인화 강조 꼼꼼한 원칙주의자, 원전과 가스터빈에서 폭발적 성장 기대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0/20261021093953_33028.jpg)
![통신망 운용부터 사업 두루 거친 KT 내부 출신, 사업 구조 개편 과제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0/20261017223501_124293.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