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문재인 "추석 뒤 확진자 안정화에 총력", 김부겸 "일상회복위 구성"

류근영 기자 rky@businesspost.co.kr 2021-09-27 17:13:4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문재인 대통령이 추석연휴 이후 코로나19 확산세를 꺾는 데 방역역량을 집중할 것을 정부 부처에 지시했다.

문 대통령은 27일 오후 청와대에서 김부겸 국무총리와 한 주례회동에서 코로나19 대응 보고를 받은 뒤 “단계적 일상회복의 조기달성을 위해서는 추석연휴 이후 확진자 증가상황의 안정화가 관건”이라고 말했다고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66670'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문재인</a> "추석 뒤 확진자 안정화에 총력",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50976'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부겸</a> "일상회복위 구성"
문재인 대통령.

문 대통령은 “국무총리를 중심으로 정부가 방역 대응에 총력을 기울여 달라”고 주문했다.

의료 대응도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확진자 급증에 따른 의료 대응에 지장이 없도록 생활치료센터와 병상 확보문제를 관계부처와 지방자치단체가 각별하게 챙겨달라”고 말했다.

이에 김 총리는 “국민들의 적극적 협조로 추석 전 국민 70% 1차 접종 목표를 무난히 달성했다”며 “백신물량도 충분히 확보됐다. 10월 중 국민 70% 2차 접종 목표 역시 최대한 조기에 달성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 총리는 단계적 일상회복방안을 준비하기 위해 총리를 중심으로 코로나19일상회복위원회를 구성하기로 했다고 문 대통령에게 보고했다.

정부는 코로나19일상회복위를 통해 국민 여론을 듣고 10월 중 실천 로드맵을 만든다는 방침을 세웠다. [비즈니스포스트 류근영 기자]

최신기사

'삼성가 사위' 김재열 IOC 집행위원에 뽑혀, 이재명 "국제 스포츠 중심으로"
한화오션 "캐나다 잠수함 '빠른 납기' 중요, 2035년까지 4척 인도 제안"
공정위 빗썸 본사 현장조사, '과장 광고'와 '부당고객 유인' 살펴
여야 '대미투자특별법안' 특위 구성 합의, 한 달 내 안건 합의 처리하기로
SK하이닉스 성과급 기본급의 2964% 지급, 연봉 1억이면 1억4800만 원
청와대 "10개 대기업 올해 5만여 명 신규 채용, 66%는 신입으로"
롯데케미칼 지난해 영업손실 9436억으로 3% 늘어, 결산배당 1주당 500원
코스피 기관 매수세에 5370선 사상 최고치, 삼성전자 시총 1000조 달성
[오늘의 주목주] 2차전지 '복합동박 개발 본격화' 고려아연 주가 6%대 상승, 코스닥..
IBK기업은행 코스닥 기업에 3년간 5천억 공급하기로, 국민성장펀드 추진단도 구성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