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NHN한국사이버결제 주가 상승 가능, "양질의 해외 거래처도 늘어"

진선희 기자 sunnyday@businesspost.co.kr 2021-09-27 09:13:3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NHN한국사이버결제 주식 매수의견이 유지됐다.

NHN한국사이버결제는 국내의 우호적 영업환경과 양질의 해외 거래처 확보로 2021년 실적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다.
 
NHN한국사이버결제 주가 상승 가능, "양질의 해외 거래처도 늘어"
▲ 박준석 NHN한국사이버결제 대표이사.

안주원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27일 NHN한국사이버결제 목표주가 7만2천 원, 투자의견 매수(BUY)를 제시했다.

직전 거래일인 24일 NHN한국사이버결제 주가는 5만1800원에 장을 마쳤다.

안 연구원은 "NHN한국사이버결제는 포스트 코로나19에도 적합하고 독점적 지위를 지니며 오래 거래할 수 있는 해외 고객사들도 계속 유입되고 있다"며 "2022년 매출 증가율이 31%에 이를 것이다"고 내다봤다.

안 연구원은 NHN한국사이버결제가 국내 온라인쇼핑시장 확대에 따른 수혜를 지속적으로 받고 있을 뿐만 아니라 수익성이 높은 해외 거래처를 기반으로 매출액과 신규고객을 확대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국내 온라인쇼핑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비대면 소비가 늘어나면서 2021년에는 190조 원 규모의 시장이 형성되며 전년 대비 19%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안 연구원은 로켓배송, 당일배송, 새벽배송 등 빠른배송시스템과 함께 배송품목들도 확대되고 있어 앞으로 온라인쇼핑시장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밖에 NHN한국사이버결제의 해외 거래처가 늘고 있는 점도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NHN한국사이버결제의 해외 고객사 거래대금은 2021년 2분기에 사상 처음으로 1조 원을 웃돌았다. 

안 연구원은 "해외 고객사는 맞춤형 결제시스템을 제공해야 하는 만큼 개발기간만 1년 이상 걸리고 한번 마스터 PG(전자지급 결제대행) 지위를 획득하게 되면 장기간 거래가 가능하다"며 "독점적 지위가 유지돼 수익성이 좋을 수밖에 없어 해외 고객사 거래대금 비중은 앞으로 더욱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긍정적으로 바라봤다.

NHN한국사이버결제는 2021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7523억 원, 영업이익 452억 원을 낼 것으로 예상됐다. 2020년보다 매출은 20.4%, 영업이익은 13.7% 증가하는 수치다. [비즈니스포스트 진선희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회장 이재용, 미국 '이건희 컬렉션' 갈라 행사 참석 위해 출국
신한카드 근속 15년 이상 직원 대상 희망퇴직 실시, 작년 6월 뒤 7개월 만에
미국 국방부 정책담당차관 한국 방문해 조현·안규백·위성락과 회동, "한국은 모범 동맹국"
LGCNS 작년 순이익 4421억 21.2% 늘어, 현금성자산·투자수익 증가 영향
검찰 카카오모빌리티 '콜차단' 의혹 불구속 기소, '콜 몰아주기' '분식회계'는 무혐의
"포스코 호주 철강사로부터 지분 인수 제안 받아", 미국업체 대항마로 떠올라
코스피 외국인·기관 매도에 4940선 약세 마감, 코스닥 4년 만에 1000선 회복
[오늘의 주목주] '은 가격 급등' 고려아연 주가 14%대 상승, 코스닥 메지온도 29..
LG이노텍 2025년 영업이익 6650억 5.8% 감소, 주당 1880원 배당 결정
[23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민주화의 상징, 민주당의 큰 별이 졌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