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면세점이 면세업계 최초로 면세품을 포장할 때 사용되는 비닐소재의 포장재를 모두 종이소재로 교체한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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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면세점은 10월1일부터 비닐 포장재 사용을 중단하고 재활용 가능한 종이소재로 모두 교체한다고 26일 밝혔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현대백화점면세점, 면세품 포장재를 재활용 가능한 종이로 다 바꿔 "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109/20210926173929_21509.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현대백화점면세점은 10월1일부터 비닐 포장재 사용을 중단하고 재활용 가능한 종이 소재로 모두 교체한다고 26일 밝혔다. <현대백화점면세점></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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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면세점은 앞서 5월 면세업계 최초로 보세물류창고에서 공항 인도장으로 면세품을 고객에게 전달하는 과정에서 사용되던 비닐백 사용을 중단했다. 이번에는 비닐 완충캡(뽁뽁이)와 비닐 테이프 등의 포장재도 모두 종이로 바꾸기로 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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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종이소재로 바꾸는 포장재는 면세품을 포장할 때 사용되는 비닐 완충캡과 비닐 테이프다. 비닐 완충캡은 종이소재의 완충재로, 비닐 테이프는 전분을 접착제로 사용하는 종이 테이프로 각각 교체한다. 모두 종이소재로 분리 배출할 수 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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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종이 완충재 규격보다 큰 사이즈(가로·세로 50cm 이상)의 상품 또는 향수 등 유리가 들어간 상품은 안전을 위해 비닐 완충캡을 일부 사용한다. 현대백화점면세점 측은 이런 상품들에도 친환경포장재를 순차적으로 도입해 나간다는 계획을 세웠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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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면세점은 10월 중순에 고객이 면세품을 찾고 구매내역을 확인하는 교환권도 '100% 모바일 스마트교환권'으로 교체하기로 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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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면세점 관계자는 "재활용 가능한 종이포장재와 스마트교환권 도입으로 해외여행이 정상화된 뒤 연간 50톤 이상의 비닐백 등 쓰레기 발생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업계를 선도하는 친환경 활동과 노력으로 고객과 환경을 생각하는 글로벌기업이 되기 위해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진선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