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NH투자증권 "유상증자 관련 다양한 검토 진행 중, 아직 결정 안 돼"

은주성 기자 noxket@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NH투자증권이 유상증자 추진설과 관련해 아직 구체적으로 결정된 사항이 없다고 했다.

NH투자증권은 2천억 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추진하고 있다는 보도와 관련해 "증자와 관련된 다양한 검토를 진행하고 있으나 아직 구체적으로 결정된 바는 없다"며 "구체적 내용이 확정되는 시점 또는 1개월 안에 재공시하겠다"고 23일 해명 공시했다.
  
NH투자증권 "유상증자 관련 다양한 검토 진행 중, 아직 결정 안 돼"
▲ NH투자증권 로고.

이날 일부 언론은 NH투자증권이 올해 4분기에 최대주주인 농협금융지주를 대상으로 하는 제3자배정 방식으로 2천억 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추진한다고 보도했다.

6월 말 별도기준으로 NH투자증권의 자기자본 규모는 5조9145억 원이다.

국내 증권사 가운데 미래에셋증권(9조3897억 원)에 이어 두 번째 규모이며 한국투자증권(5조8831억 원)보다 소폭 앞선다.

2천억 원 규모의 유상증자가 진행되면 NH투자증권의 자본금은 6조 원을 넘어서게 된다. [비즈니스포스트 은주성 기자]

최신기사

앤트로픽 'AI 개발 속도조절론' 속 IPO 11월로 연기, 기업가치 2780조 목표
현대건설 도시정비 신규 수주 2년 연속 10조 넘어, 서울 여의도 포함 3곳 따내
후티 반군 사우디아라비아 수도 리야드 공격, 공항 인근서 화재와 연기
외신 "한미일 북극권 협력 양해각서 체결 유력, 유엔 총회에서 서명"
현대차 6년 만의 풀체인지 '디 올 뉴 투싼' 공개, 충돌 때 '도어 잠금 해제' 최초..
주택 공급 위해 PF정책 '가속도', 자금공급 확대와 건전성 관리 '두 토끼' 잡을까
정문철 KB라이프 대표 구본욱 KB손보 대표 연임할까, 지주 회장 후보 이재근의 '젊은..
미국 AI 개발에 '속도 조절' 어렵다, 중국 화웨이 공세에 격차 벌리기 다급해져
앤트로픽 내년부터 메모리 직접 구매 확대, 삼성전자·SK하이닉스 가격 협상력 더 높아진다
홍콩ELS 과징금 또 다시 경감 가능성, 은행권 줄어든 실적 부담에도 판매 재개엔 '신중'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