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Who
KoreaWho
시장과머니  특징주

식품주 거의 다 빠져, 푸드나무 5%대 맘스터치 무학 3%대 밀려

나병현 기자 naforce@businesspost.co.kr 2021-09-23 16:33:2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식품기업 주가가 대부분 떨어졌다.

23일 푸드나무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5.37%(2300원) 하락한 4만500원에 장을 끝냈다.
 
식품주 거의 다 빠져, 푸드나무 5%대 맘스터치 무학 3%대 밀려
▲ 푸드나무 로고.

기관투자자와 개인투자자의 매도세가 강했다.

이날  개인투자자는 5천만 원, 기관투자자는 4천만 원 정도를 순매도했다. 외국인투자자는 9천만 원어치를 순매수했다.

맘스터치 주가는 3.91%(170원) 떨어진 4180원에, 무학 주가는 3.75%(450원) 내린 1만1550원에 거래를 마쳤다.

남양유업 주가는 2.85%(1만3500원) 밀린 46만 원에, 동원산업 주가는 2.11%(5천 원) 떨어진 23만2500원에 장을 마감했다.

교촌에프앤비 주가는 2.01%(400원) 내린 1만9500원에, 샘표 주가는 1.95%(900원) 낮아진 4만5350원에 거래를 종료했다.

하림 주가는 1.85%(55원) 하락한 2915원에, 하이트진로홀딩스 주가는 1.74%(250원) 떨어진 1만4150원에 장을 끝냈다,

오리온 주가는 1.59%(2천 원) 빠진 12만4천 원에, 샘표식품 주가는 1.55%(750원) 내린 4만7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현대그린푸드 주가는 1.43%(140원) 떨어진 9660원에, 오뚜기 주가는 1.37%(7천 원) 밀린 50만5천 원에 장을 마감했다.

CJ프레시웨이 주가는 1.36%(500원) 하락한 3만6200원에, CJ씨푸드 주가는 1.35%(55원) 낮아진 4025원에 거래를 종료했다.

풀무원 주가는 1.18%(200원) 내린 1만6700원에, 하이트진로 주가는 1.03%(350원) 밀린 3만3700원에 장을 끝냈다.

대상홀딩스 주가는 0.94%(100원) 떨어진 1만500원에, 빙그레 주가는 0.88%(500원) 하락한 5만6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농심홀딩스 주가는 0.79%(600원) 낮아진 7만5400원에, 대상 주가는 0.60%(150원) 내린 2만4650원에 장을 마감했다.

동원F&B 주가는 0.49%(1천 원) 밀린 20만3500원에, 신세계푸드 주가는 0.41%(400원) 떨어진 9만7600원에 거래를 끝냈다.

농심 주가는 0.34%(1천 원) 하락한 28만9천 원에, 오리온홀딩스 주가는 0.29%(50원) 낮아진 1만7200원에 장을 마쳤다.

SPC삼립 주가는 0.12%(100원) 내린 8만200원에, 하림지주 주가는 0.10%(10원) 밀린 956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삼양식품과 해태제과식품 주가는 각각 직전 거래일과 같은 8만1400원, 8850원에 장을 끝냈다.

반면 매일유업 주가는 0.97%(700원) 상승한 7만3100원에, 동서 주가는 0.68%(200원) 오른 2만94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선진 주가는 0.66%(100원) 더해진 1만5350원에, CJ제일제당 주가는 0.35%(1500원) 높아진 43만2500원에 장을 마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나병현 기자]

최신기사

[한국갤럽] 윤석열 지지율 11%로 하락, 정당지지 민주 40% 국힘 24%
[여론조사꽃] 국민 80.5% "윤석열 탄핵 필요", 대구·경북과 70대 찬성 우세
[13일 오!정말] 이재명 "내일은 국민승리의 날", 조국 "내 역할은 여기까지"
미국매체 "현대차 조지아주 공장 건설노동자 '다치면 해고' 위협 받았다 주장"
하나증권 강성묵 연임 성공, 초대형IB 속도 올려 그룹 시너지 확대 힘준다
방송인 김어준 "한동훈 사살 뒤 북한소행 위장계획 우방국 주한 대사관서 제보 받아"
비트코인 시세 10만5천 달러까지 상승 전망, '고래' 투자자 저가매수 힘 실려
조국혁신당 백선희 '조국' 빈자리 승계, 14일 탄핵소추안 표결 참여할 듯
영풍정밀, 장형진 고문·영풍 이사진에 9300억 주주대표 손해배상 소송
현대차그룹 정의선 "진정한 최고 순간 아직 오지 않았다", 글로벌혁신센터 타운홀미팅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