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하나금융 핀크 보험추천서비스 중단, 권영탁 "소비자 보호 점검"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2021-09-23 16:26:5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하나금융 계열 핀테크회사 핀크가 금융소비자보호법 준수를 위해 일부 서비스를 중단한다.

핀크는 ‘보험 추천서비스’를 잠정적으로 중단하고 서비스 개편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하나금융 핀크 보험추천서비스 중단, 권영탁 "소비자 보호 점검"
▲ 핀크 기업로고.

보험 추천서비스는 핀크 모바일앱에서 여러 금융회사 보험상품을 조회하고 비교할 수 있는 서비스다.

금융소비자보호법 위반 소지가 있다고 판단해 선제적으로 서비스를 중단한 것이다.

금융당국은 최근 핀크 등 핀테크기업에서 제공하는 금융상품 비교서비스가 광고가 아닌 중개행위에 해당한다는 해석을 내놓고 금융소비자보호법 위반 여부를 점검하고 있다.

핀크는 금융당국에서 관련된 제도를 정비할 때까지 서비스를 잠정적으로 중단하고 고객 보호 관점에서 보완할 부분이 있는지 검토해 개선하겠다는 계획을 내놓았다.

앞으로 핀크에서 제공하는 서비스가 광고에 해당하는지 또는 중개에 해당하는지 명확하게 표시하는 방안도 추진된다.

권영탁 핀크 대표는 “금융당국 지침에 따라 소비자들이 금융상품정보를 정확하게 인지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대대적으로 재편하고 소비자 권익을 적극 보호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

최신기사

국토장관 김윤덕 "주택 공급 후속대책 1월 안에 발표할 수 있도록 노력"
기업공개 세 번째 도전하는 케이뱅크, 유가증권시장 상장 예비심사 통과
비트코인 1억3466만 원대 상승, 인도 가상화폐거래소 투자자 신원 확인 강화
[오늘의 주목주] '해외 군함 수주 전망' 한화오션 주가 8%대 상승, 코스닥 디앤디파..
코스피 기관 매수세에 4620선 상승 마감, 7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치 경신
코스피 상장폐지 기준 시총 50억에서 500억으로, 2028년까지 단계적 상향
[9일 오!정말] 국힘 주호영 "포대갈이로는 성공하지 못한다"
검찰, '744억 부당대출' 혐의로 기업은행 전·현직 임직원 10명 기소
[현장] 루센트블록 대표 허세영 "STO 인가 불공정", 장외거래소 출범 전부터 잡음
정부 공소청·중수청 설치법안 발표, "국회서 2월 처리 목표"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