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국민의힘, 이재명 대장동 개발 의혹 놓고 특검과 국정조사 요구서 내

노녕 기자 nyeong0116@businesspost.co.kr 2021-09-23 14:17:3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야당이 특별검사 도입 법안과 국정조사 요구서를 제출했다.

국민의힘과 국민의당은 23일 이재명 경기지사의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과 관련해 특별검사 도입 법안과 국정조사 요구서를 제출했다.
 
국민의힘, 이재명 대장동 개발 의혹 놓고 특검과 국정조사 요구서 내
▲ 국민의힘 추경호 원내수석부대표와 국민의당 권은희 원내대표(오른쪽)가 23일 국회 의안과에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요구서 및 특별검사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을 제출하고 있다. <연합뉴스>

특별검사도입 법안의 공식 명칭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예비후보의 대장동 개발 관련 특혜 제공 및 연루 등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이다.

국민의힘 김기현 원내대표와 국민의당 권은희 원내대표를 비롯해 양당 소속 의원 107명(국민의힘 104명, 국민의당 3명) 전원이 발의자와 요구자로 참여했다.

양당은 고발 배경과 관련해 “이 지사가 대장동 개발 특혜에 깊숙이 관여돼 있다는 언론 보도가 연일 이어지고 있으며 각종 의혹이 구체화되면서 전 국민의 공분을 사는 등 논란이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수석부대표는 “이 지사도 철저히 수사하라고 말했고 단 1원이라도 받았으면 공직 후보를 사퇴한다고 한만큼 이 지사 캠프와 민주당 의원들이 특별검사 도입 법안과 국정조사에 동의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노녕 기자]

최신기사

손경식 경총 회장 재추대, 노란봉투법 대응 위해 연임 필요하다는 의견 수용
현대차그룹 42년째 대한양궁협회 후원, 정의선 "스포츠로 사회 기여 고민"
[오늘의 주목주] '스페이스X 상장 기대' 미래에셋증권 주가 15%대 상승, 코스닥 원..
금감원 홍콩 ELS 판매 은행 5곳 합산 과징금 1조4천억대로 감경, 기관제제도 낮춰
기업은행 노조 장민영 행장 출근저지 투쟁 종료, "임금체불 정상화하기로"
[컴퍼니 백브리핑] '90만닉스' 재돌진하는 SK하이닉스, 증권가 밸류에이션 방식 바꾸..
비트코인 9726만 원대 하락, 거시경제 불안정성에 위험 회피 심리 강화
조각투자 유통 플랫폼 예비인가, 한국거래소·넥스트레이드 컨소시엄 승인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금메달 최가온, CJ그룹 중학생 시절부터 후원했다
롯데손해보험, 금융당국 상대 '적기시정조치' 관련 행정소송 취하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