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별

금융·증권
퍼시스 주식 매수의견 유지, “베트남 생산시설 확대로 원가절감
조윤호 기자  uknow@businesspost.co.kr  |  2021-09-23 09:03:42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네이버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유튜브 기사주소복사 프린트
퍼시스 주식 매수의견이 유지됐다.

관계사 일룸의 가구 브랜드가 고성장해 퍼시스의 가구 공급량이 늘고 베트남 생산시설 확대로 원가 절감과 수출 증가 가능성이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 윤기언 퍼시스 각자대표이사 부사장.

정홍식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23일 퍼시스 목표주가 5만 원, 투자의견 매수(BUY)를 각각 유지했다.

직전 거래일인 17일 퍼시스 주가는 3만89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정 연구원은 “관계사 일룸의 실적 증가로 퍼시스의 가구 공급량이 늘었다”며 “베트남 생산시설 확대로 저가 경쟁(Low-end) 제품군의 원가 절감과 수출 증가를 노리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고 내다봤다.

퍼시스는 퍼시스그룹(퍼시스, 일룸, 시디즈)의 공장 역할을 하고 있어 그룹 관계사의 실적이 늘면 퍼시스의 가구 공급량이 확대된다.

정 연구원은 “일룸의 가구 브랜드 ‘DESKER’가 고성장하며 퍼시스의 책상 제조 공급이 늘어날 것으로 추정된다”며 “퍼시스가 일룸으로 공급하는 규모는 2020년 기준 매출구조의 18.4% 수준이다”고 말했다.

퍼시스는 그룹 차원에서 베트남에 생산시설을 확대하고 있는데 이를 통해 저가 경쟁 제품군의 원가 절감 목적과 수출 증가 가능성이 높아질 것으로 분석된다.

퍼시스는 2021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3190억 원, 영업이익 325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된다. 2020년보다 매출은 11.2%, 영업이익은 26.5%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윤호 기자]
<저작권자 © 비즈니스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이 기사는 꼭!
·  로이터 “인도, 테슬라 삼성SDI LG에너지솔루션 배터리공장 유치 추진”
·  [채널Who] DL건설 주가 반등할까, 조남창 디벨로퍼 향한 강한 의지
·  HMM 최대주주 되는 한국해양진흥공사, 김양수 해운재건 키 잡아 막중
·  제이에스티나 적자탈출 안간힘, 젊은 오너2세 김유미 MZ세대 집중공략
·  삼양사 기능성 표시 식품에 올라타나, 송자량 고부가가치 식품소재 키워
·  구광모 LG 각자대표 누굴 선택할까, LG그룹 연말인사 폭 결정할 가늠자
·  중부발전 군산바이오매스발전소 살리나, 김호빈 대법원 판결 학수고대
·  삼성엔지니어링 중동 수주 파란불, 최성안 플랜트 강자 면모 보일 기회
·  FNC엔터테인먼트 적자 탈출하나, 일본에서 흥행 걸그룹 만들기 매달려
·  메디톡스 지방분해제 기술수출 온힘, 정현호 보툴리눔톡신과 시너지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 코드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전문 경력직 채용정보AD
임원급 채용
전문직 채용
30대 그룹사 채용
디지털 전문인재 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