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2026금융포럼
금융  금융

삼성카드 ESG채권 1천억 규모 발행, 중소가맹점 금융지원 용도

임도영 기자 doyoung@businesspost.co.kr 2021-09-16 16:51:3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삼성카드가 ESG채권을 발행했다. 

삼성카드는 ESG채권을 ‘지속가능채권’으로 1천억 원 규모로 발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삼성카드 ESG채권 1천억 규모 발행, 중소가맹점 금융지원 용도
▲ 삼성카드 로고.

ESG채권은 환경·사회·지배구조 등 사회적 가치 증대에 중점을 둔 채권이며 이 가운데 지속가능채권은 환경친화적이고 사회가치를 창출하는 사업을 위한 목적으로 발행하는 채권을 의미한다.

이번에 발행된 삼성카드 ESG채권은 총 1천억 원 규모로 5년 만기 200억 원·7년 만기 300억 원·7년3개월 만기 500억 원으로 발행됐다.

삼성카드는 ESG채권 투자자를 모집하면서 친환경차량 금융서비스 및 중소가맹점 금융지원 등을 자금활용 용도로 제시했다. 

삼성카드는 이사회 내 ESG위원회 신설, 환경경영체제 국제인증 ISO14001 획득, 2020 ESG 보고서 발간 등을 통해 ESG경영활동을 다각적으로 전개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ESG경영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을 세웠다. [비즈니스포스트 임도영 기자]

최신기사

금융위원장 이억원 런던금융특구 시장 면담, "2035년까지 기후금융자금 790조 공급"
웅진 '지주회사 전환' 공정위 통보 받아, 자·손자·증손회사 10개 거느려
[15일 오!정말] 이재명 "26년 전 남북처럼 마주 앉아 대화할 수 있도록 최선"
타임폴리오자산운용 황성환 차문현 각자대표로 전환, 사외이사에 박정림 선임
[오늘의 주목주] '실리콘 캐패시터와 MLCC 수혜' 삼성전기 주가 16%대 급등, 코..
금감원, '스페이스X 공모주 배정 무산' 관련 미래에셋증권 검사 착수
농협중앙회 8876억 규모 장기연체채권 소각 및 원금 감면, 강호동 "포용금융 지속 확대"
두산에너빌리티, 5300억 규모 오만 두큼 가스복합발전소 건설공사 수주
[K생산적금융을 묻다 은행①] 글로벌 자본 모이는 '신뢰의 우산' 만든 싱가포르, 규제..
DL이앤씨, 5500억 규모 제주 가스복합발전소 건설 공사 수주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