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삼성카드 ESG채권 1천억 규모 발행, 중소가맹점 금융지원 용도

임도영 기자 doyoung@businesspost.co.kr 2021-09-16 16:51:3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삼성카드가 ESG채권을 발행했다. 

삼성카드는 ESG채권을 ‘지속가능채권’으로 1천억 원 규모로 발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삼성카드 ESG채권 1천억 규모 발행, 중소가맹점 금융지원 용도
▲ 삼성카드 로고.

ESG채권은 환경·사회·지배구조 등 사회적 가치 증대에 중점을 둔 채권이며 이 가운데 지속가능채권은 환경친화적이고 사회가치를 창출하는 사업을 위한 목적으로 발행하는 채권을 의미한다.

이번에 발행된 삼성카드 ESG채권은 총 1천억 원 규모로 5년 만기 200억 원·7년 만기 300억 원·7년3개월 만기 500억 원으로 발행됐다.

삼성카드는 ESG채권 투자자를 모집하면서 친환경차량 금융서비스 및 중소가맹점 금융지원 등을 자금활용 용도로 제시했다. 

삼성카드는 이사회 내 ESG위원회 신설, 환경경영체제 국제인증 ISO14001 획득, 2020 ESG 보고서 발간 등을 통해 ESG경영활동을 다각적으로 전개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ESG경영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을 세웠다. [비즈니스포스트 임도영 기자]

최신기사

올해 세계 구리 공급량 수요보다 60만 톤 부족 전망, 채굴 차질과 미국 재고 축적 영향
JP모간 "한국 상장기업 주식 '블록딜' 더 늘어난다, 증시 상승과 지배구조 개선 덕분"
삼성카드 자사주 914만주 6개월 내 소각 안 하기로, '경영상' 이유로 계속 보유
국민연금기후행동 "스튜어드십 코드 도입 10년, 기후대응 소외는 여전"
KT스카이라이프 신임 사장에 조일 부사장 내정, 노조 '밀실 인사' 반발
'1심 유죄면 직무정지' 농협 개혁 칼 빼든 정부, 버티는 강호동 '사면초가' 
한국GM 직영서비스센터 수도권 빼고 지방 3곳만 살린다? 자산매각 우선 고려한 '생색내..
KT 31일 주총서 박윤영 대표 선임, 주총 직후 임원인사·조직개편 전망
SK하이닉스, CDP 코리아 어워드서 기후변화 대응 13년째 명예의 전당에 뽑혀
한국 정부의 미국 투자 본격화 눈앞, 현대건설 원전 시공 첫 성과 기대 커진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