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디스플레이가 노트북에 쓰이는 고주사율 올레드(OLED)패널의 양산을 시작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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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디스플레이는 최근 주사율 90Hz의 노트북용 14인치 올레드패널의 본격 생산에 들어갔다고 16일 밝혔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삼성디스플레이, 노트북용 90Hz 고주사율 올레드패널 양산 시작"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109/20210916113109_58233.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삼성디스플레이의 90Hz 올레드패널이 탑재된 에이수스 젠북. <삼성디스플레이></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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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제품은 대만 에이수스(ASUS)가 출시한 젠북(Zenbook) 시리즈와 비보북 프로(Vivobook Pro) 시리즈에 탑재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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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율은 1초에 화면이 몇 번 바뀌는지를 나타내는 수치다. 90Hz는 1초에 정지화면이 90번 바뀐다는 뜻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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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율이 높을수록 화면의 움직임이 부드럽고 자연스러워진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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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레드는 LCD(액정표시장치)와 비교해 화면의 응답속도가 훨씬 빨라 LCD보다 낮은 주사율로도 자연스러운 영상 표현이 가능하다고 삼성디스플레이는 설명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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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디스플레이는 14인치 크기의 90Hz 올레드패널과 함께 16인치 4K 올레드패널의 양산도 시작했다. 마찬가지로 에이수스의 젠북 시리즈와 비보북 프로 시리즈에 탑재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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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디스플레이 관계자는 “이번에 선보인 90Hz 올레드패널은 노트북을 이용해 고사양 콘텐츠를 즐기는 소비자들의 선택폭을 넓혀주는 제품이다”며 “혁신적 기술과 차별적 화질을 앞세워 노트북시장의 트렌드를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강용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