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삼성디스플레이, 노트북용 90Hz 고주사율 올레드패널 양산 시작

강용규 기자 kyk@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삼성디스플레이가 노트북에 쓰이는 고주사율 올레드(OLED)패널의 양산을 시작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최근 주사율 90Hz의 노트북용 14인치 올레드패널의 본격 생산에 들어갔다고 16일 밝혔다.
 
삼성디스플레이, 노트북용 90Hz 고주사율 올레드패널 양산 시작
▲ 삼성디스플레이의 90Hz 올레드패널이 탑재된 에이수스 젠북. <삼성디스플레이>

이 제품은 대만 에이수스(ASUS)가 출시한 젠북(Zenbook) 시리즈와 비보북 프로(Vivobook Pro) 시리즈에 탑재된다.

주사율은 1초에 화면이 몇 번 바뀌는지를 나타내는 수치다. 90Hz는 1초에 정지화면이 90번 바뀐다는 뜻이다.

주사율이 높을수록 화면의 움직임이 부드럽고 자연스러워진다.

올레드는 LCD(액정표시장치)와 비교해 화면의 응답속도가 훨씬 빨라 LCD보다 낮은 주사율로도 자연스러운 영상 표현이 가능하다고 삼성디스플레이는 설명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14인치 크기의 90Hz 올레드패널과 함께 16인치 4K 올레드패널의 양산도 시작했다. 마찬가지로 에이수스의 젠북 시리즈와 비보북 프로 시리즈에 탑재된다.

삼성디스플레이 관계자는 “이번에 선보인 90Hz 올레드패널은 노트북을 이용해 고사양 콘텐츠를 즐기는 소비자들의 선택폭을 넓혀주는 제품이다”며 “혁신적 기술과 차별적 화질을 앞세워 노트북시장의 트렌드를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강용규 기자]

최신기사

SK스퀘어 4.3조 규모 주주환원 나서, SK하이닉스 배당수입 70% 돌려준다
[당신과 나의 마음] 이 땅에서 혼자 행복하게 사는 법
3분기 세계 스마트폰 출하량 20% 감소, 메모리값 상승에 2013년 이후 분기 최저
유엔 생물다양성 총회 원론적 합의로 '유야무야', 기후총회와 통합 운영 목소리 커져
[여론조사꽃] 이재명 긍정평가 45.6%로 1.0%p 내려, 민주당 41.2% vs 국..
이재명 '제미나이 답변' 논쟁에 외신도 주목, "지도자 판단 기계에 얼마나 위임할지 물..
장금상선 세계 석유 해운 사실상 '독점' 평가, "전쟁 끝나도 고운임 유지 전망" 
코스피 장중 상승 전환 5750선 위로, '인텔 충격'에도 저가 매수세 유입
인도 석탄 발전량 3년 만에 최대, 재생에너지 증가에도 화석연료 비중 커져
LGCNS 인도네시아에 30MW급 AI데이터센터 구축, 아태 AI 팩토리 사업 확대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