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한신공영 하반기 실적 대폭 증가 전망, 자체사업 본격화로 이익 급증

류수재 기자 rsj111@businesspost.co.kr 2021-09-16 11:23:0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신공영이 자체개발사업을 본격화해 2022년부터 영업이익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됐다. 

이선일 BNK투자증권 연구원은 16일 “한신공영은 신규 프로젝트들의 공사진행이 활발해지는 하반기에 상반기보다 좋은 실적을 거울 것으로 보인다”며 “자체주택사업 본격화로 2022년부터 실적이 큰 폭으로 성장할 것이다”고 내다봤다. 
 
한신공영 하반기 실적 대폭 증가 전망, 자체사업 본격화로 이익 급증
▲ 최문규 한신공영 각자대표이사.

한신공영은 하반기에 8월 입주가 끝난 세종시 2-4프로젝트 자체사업을 인도기준으로 매출을 인식한다. 2021년 2월 분양을 마친 한신더휴 리저브(2200억 원)의 매출 인식도 본격화 된다. 

이에 따라 하반기 자체사업 매출은 2370억 원으로 상반기보다 60.7% 늘어날 것으로 예상됐다. 

수익성 높은 자체사업 효과로 영업이익은 하반기에 644억 원을 거둬 상반기(164억 원)보다 크게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다. 

이 연구원은 “한신공영은 2021년 포항과 대구, 대전, 충남 아산 등 4곳에서 4천 세대 수준의 분양을 할 계획을 세웠다”며 “수익성이 높은 자체사업이 본격적으로 진행될 것이다”고 바라봤다.

한신공영은 인천청라와 부산일광 등 자체사업이 끝나 2021년 상반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연구원은 “신규 프로젝트의 공사 진행과 매출 인식이 본궤도에 오르면 매출 공백은 자연스럽게 해소될 것이다”고 말했다. 

한신공영은 2021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조3750억 원, 영업이익 808억 원을 거둘 것으로 예상됐다. 2020년보다 매출은 11.7%, 영업이익은 32.6% 감소하는 것이다. 

반면 2022년에는 매출 1조5750억 원, 영업이익 1330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2021년 실적 추정치보다 매출은 14.6%늘고 영업이익은 64% 급증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류수재 기자]

최신기사

[시승기] 르노코리아 준대형 SUV '필랑트', 그랑콜레오스보다 모든 면에서 뛰어났다
여천NCC '중동 위기'에 국내 첫 '공급 불가항력' 선언, "나프타 도착 지연"
한화시스템, 한화오션 보유 지분 4.54% 1조7천억에 매각
대한한공, '한국 유일' 두바이 항공편 15일까지 노선 운영 중단
경제부총리 구윤철 "주유소 폭리 방문 점검, 무관용 원칙으로 최대 조치"
코스피 5580선 강보합 마감, 원/달러 환율 1476.4원까지 상승
검찰개혁추진단 "상반기에 형소법 개정 정부안 마련해 6월 이후 입법예고"
고영철 신협중앙회장 취임, "중앙회는 회원조합 위해 존재" "'현장형 회장' 되겠다"
[오늘의 주목주] '가스터빈 공급 계약' 두산에너빌리티 주가 8%대 상승, 코스닥 코오..
청와대 비서실장 강훈식 "UAE서 600만 배럴 이상 원유 긴급 도입, 한국 국민도 귀환"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