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케이뱅크 신용대출 한도를 연소득 이내로 제한, "도입시기는 검토 중" 

윤종학 기자 jhyoon@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케이뱅크가 신용대출과 마이너스통장 한도를 연소득 이내로 제한하기로 했다. 

13일 케이뱅크에 따르면 금융당국의 가계대출 규제 방침에 맞춰 신용대출과 마이너스통장 한도를 연소득 이내로 축소한다.
 
케이뱅크 신용대출 한도를 연소득 이내로 제한, "도입시기는 검토 중" 
▲ 케이뱅크 로고.

케이뱅크의 신용대출 최대 한도는 2억5천만 원, 마이너스통장 대출 최대 한도는 1억5천만 원이다.

당초 케이뱅크는 지난해 7월까지 1년 넘게 대출영업을 중단했던 상황을 고려해 가계대출 규제에서 빗겨갈 것으로 예상됐다.

하지만 시중은행들이 연이어 신용대출과 마이너스통장 한도를 줄이자 케이뱅크도 금융당국의 가계대출 규제에 동참하기로 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에 앞서 KB국민은행, 신한은행, 하나은행, 우리은행, NH농협은행 등 5대 시중은행의들은 신용대출 한도를 연소득 100% 이내로 하향 조정했다. 마이너스통장 대출한도는 5천만 원으로 줄였다. 

케이뱅크 관계자는 "대출 한도를 연소득 이내로 제한하는 것은 확정했지만 도입시기는 아직 검토 중이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윤종학 기자]
 

최신기사

한화투자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통합 시너지 효과 연간 최대 1조"
한화투자 "로보티즈 증설 시급해져, 내년 우즈벡 공장으로 실적 성장 가속"
KB증권 "삼성전자 80조·SK하이닉스 40조 추가 주주환원 가능할 것"
한국 증시는 "글로벌 AI 투자심리 선행지표" 분석, 데이터센터 업황 전망 빠르게 반영
비트코인 1억700만 원대 횡보, 미국 금리결정 앞두고 숨 고르기
다올투자 "NH투자증권 3분기 실적 기대 웃돌아, 조정장에서 안정성 부각"
하나증권 "BNK금융 목표주가 하향, 3분기 연속 어닝쇼크에 이익 신뢰도 저하"
3분기 실질 국내총생산 성장률 1.0%, 반도체 호조에 한은 전망치 3배 웃돌아
하림산업 식품사업 인적분할해 '하림식품' 세우기로, "부동산개발·식품사업 분리해 전문성..
IBK기업은행 3분기 누적 순이익 2조2141억 2.0% 감소, 중소기업대출 점유율 2..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