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이마트 양주 매출 작년보다 64.5% 늘어, MZ세대 선호 높아져

조충희 기자 choongbiz@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이마트가 MZ세대의 영향으로 양주 매출이 크게 늘었다.

이마트는 2021년 1월부터 8월까지 양주 매출이 2020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64.5% 증가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마트 양주 매출 작년보다 64.5% 늘어, MZ세대 선호 높아져
▲ 이마트 로고.

이 가운데 하이볼을 만들 때 사용하는 위스키 매출이 93.7% 늘었다.

이마트는 위스키 등 양주에 탄산수를 섞어 마시는 하이볼이 가벼운 술을 즐기고 싶은 소비자들 사이에 인기를 끌고 있다고 설명했다.

앞서 설 연휴가 있던 2월 한 달 동안에는 전체 주류 가운데 양주 비중이 16.2%를 차지하며 소주(15.2%)를 앞지르기도 했다.

명용진 이마트 양주 바이어는 “중년층의 전유물이었던 양주가 하이볼 등 본인만의 이색적 칵테일을 선호하는 MZ세대(1980년대 초반~2000년대 초반 태생) 사이에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충희 기자]

최신기사

중국 CATL 전기 픽업트럭용 배터리 미국 제조사에서 시험, "라이선스 제공할 가능성"
중국 우주 발사체 회수 기술 조기 확보로 스페이스X 추격 평가, "유럽 시장 노려"
[현장] 한신평 "국내 시장에 맞는 스테이블코인 신용평가 체계 준비 중, 규제와 혁신 ..
시사평론가 김성완 합류로 청와대 대변인단 다시 3인 체제, "국민과 더 소통"
iM증권 "이번주 환율 1350~1400원 전망, 유가와 엔화 추이가 주요 변수"
한국투자 "코스맥스 목표주가 상향, K뷰티 수출 호조에 수주 증가 수혜"
대신증권 "한섬 3분기 실적 개선 전망, 자사주 소각·배당 확대도 긍정적"
퀄컴 샤오미도 애플 이어 기업용 AI 서버 개발 가능성, "TSMC가 핵심 역할"
신한투자 "KT&G 카자흐스탄 '유라시아 공급허브'로 성장, 해외 직접사업 성과"
뉴욕 시장 조란 맘다니 G20 주요 도시와 공동성명 발표,"기후 대응과 물가 안정 협력"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