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2026금융포럼
금융  금융

가상자산거래소 코빗 모의해킹 다 막아, 오세진 "선제적 대응 강화"

공준호 기자 junokong@businesspost.co.kr 2021-09-10 10:32:5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가상자산거래소 코빗이 금융권 수준의 우수한 보안체계를 갖춘 것으로 평가받았다.

코빗은 8월2일부터 9월1일까지 약 한 달 동안 사이버보안 전문기업 스틸리언과 사전에 해킹방법을 알리지 않는 블랙박스 침투 테스트를 진행한 결과 해킹피해가 한 건도 없었다고 10일 밝혔다. 
 
가상자산거래소 코빗 모의해킹 다 막아, 오세진 "선제적 대응 강화"
▲ 코빗 로고.

테스트는 코빗의 웹 브라우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애플리케이션프로그래밍인터페이스(API)를 한 달 내내 공격해 보안 취약점을 분석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스틸리언은 코빗이 타인의 고객정보 변조, 거래변조, 입출금 탈취 등에 있어 금융권 수준의 보안체계를 지니고 있다고 평가했다. 

앞서 스틸리언은 KB국민은행, NH농협은행 등 다수의 금융기업을 대상으로 침투 테스트를 진행한 바 있다.

오세진 코빗 대표는 "가상자산 사업자 신고를 앞두고 코빗의 사이버 위협 대응정도를 알아보기 위해 모의해킹을 진행했다"며 "향후에도 선제적 대응을 강화해 높은 수준의 보안역량을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코빗에 따르면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 관리체계 국제표준인증(ISO) 4종과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관리체계(ISMS-P)를 획득하는 등 높은 수준의 보안체계를 갖추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공준호 기자]

최신기사

2025년 세계 양극재 시장서 LFP 양극재 비중 72%, 톱10 모두 중국 기업
TSMC 반도체 파운드리 가격 정책 메모리와 차별화, 분기별 단가 인상 피한다
상상인증권 "6월 미국 기준금리 동결 전망, 관전포인트는 새 의장 기조 확인"
[조원씨앤아이] 이재명 지지율 긍정 47.7% vs 부정 49.0%, 민주당 국힘 지지..
외신 "오픈AI 1분기 37억 달러 지출", 상장 앞두고 점유율 확대 공격적 투자
유니세프 "세계 아동 절반이 폭염 가뭄 홍수 3종 복합 기후위협에 노출"
마이크로소프트 AI 서비스에 중국 딥시크 도입도 검토, "챗GPT·클로드 대비 저렴해"
석유 메이저 '에퀴노르' 에너지 전환계획 축소, 2030년 재생에너지 목표 폐기
[서울아파트거래] 압구정 3구역 현대 6차 전용 157.36㎡ 79.2억에 거래
SK하이닉스, 신입 채용 '4년제' 학력 요건 전면 폐지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