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토요타 10조5천억 들여 배터리공장 신설, 내년 전기SUV 판매

장은파 기자 jep@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일본 자동차브랜드 토요타가 앞으로 10년 동안 90억 달러(10조5천억 원)을 투입해 전기차배터리공장을 세운다.

한국토요타자동차는 본사 토요타가 7일 미디어 브리핑을 열고 전고체배터리가 탑재된 전기차를 공개하면서 이같이 말했다고 8일 밝혔다.
 
토요타 10조5천억 들여 배터리공장 신설, 내년 전기SUV 판매
▲ 토요타 로고.

토요타는 2020년 6월 전고체 배터리를 탑재한 전기차를 개발했다.

토요타는 탄소중립과 전기차로의 전환에 대응하기 위해 모두 90억 달러(10조5천억 원)를 2030년까지 배터리 생산 및 개발에 투자하겠다고 했다.

이를 통해 토요타는 배터리와 수소연료전지로 움직이는 순수전기차를 연간 200만 대 판매하겠다는 목표도 제시했다.

토요타는 내년부터 전기SUV(스포츠유틸리티 차량)인 ‘bZ4X’의 판매한다는 계획도 밝혔다.

마사히코 마에다 토요타 최고기술책임자(CTO)는 “전동화를 추진하는 것은 자동차산업이 탄소중립을 달성하기 위한 가장 효과적 방법”이라며 “하이브리드자동차 3대가 감축한 이산화탄소 규모는 전기차 1대 감축효과와 같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은파 기자]

최신기사

국제유가 상승, 중동 지정학적 긴장 고조에 원유 공급 차질 우려 확대
NH투자 "현대해상 제도 개선으로 실적 회복 기대, 주가 반등 변수는 배당 재개"
LS증권 "카카오페이 목표주가 하향, 증권 수수료 감소에 매출 추정치 낮춰"
비트코인 1억1108만 원대 하락, 달러 강세와 미국 국채금리 상승에 투심 약화
한국은행 총재 신현송 "레버리지 ETF 충분히 경고하지 못해 국민께 송구"
노벨경제학상에 로버트 홀·마이클 우드퍼드, 거시경제 안정성 연구 공로 인정
최태원 '노소영 재산분할 비율 33%'와 주가 상승 반영 다시 다툰다, 상고이유서 제출
국제유가 '오를 땐 빨리 내릴 땐 더디게' 정유 4사 "국민에 송구" "조속 개선"
3분기 일평균 증권결제대금 35조4천억, 증시 조정에 2분기보다 16% 줄어
금감원 PEF 운용사 30곳 내부통제 점검, 준법감시·이해상충 관리 실태 살펴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