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우리금융경영연구소 "한국은행 11월 기준금리 추가 인상 전망"

윤종학 기자 jhyoon@businesspost.co.kr 2021-09-08 11:32:4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국은행이 11월에 기준금리를 추가로 인상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우리금융경영연구소는 8일 발표한 '9월금융시장 브리프'에서 "한국은행이 10월12일 금융통화위원회에서 기준금리를 동결한 이후 11월25일 금융통화위원회에서 0.25%포인트를 추가로 인상할 것이다"고 바라봤다.
 
우리금융경영연구소 "한국은행 11월 기준금리 추가 인상 전망"
▲ 우리금융경영연구소 로고.

다만 "코로나 재확산세가 악화돼 실물경제에 부정적 영향이 커지면 인상시기가 2022년 1분기로 늦춰질 가능성도 있다"고 덧붙였다.

우리금융경영연구소는 10월12일 금융통화위원회에서는 기준금리가 0.75%에서 동결될 것으로 내다봤다. 

8월 기준금리 인상 효과와 8∼9월 가계대출 동향, 미 연방준비제도 테이퍼링(자산매입 축소) 여부 등을 고려해 속도를 조절할 수 있다는 것이다.

앞서 한국은행은 8월 금융통화위원회 이후 공개한 통화정책방향 결정문에서 “통화정책의 완화 정도를 점진적으로 조정해 나가겠다”고 밝힌 바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윤종학 기자]

최신기사

CJ올리브영 지난해 매출 5.8조 역대 최대, "K-뷰티 흐름 이끌어"
김정관 중국 상무·상업장관 면담, 상반기 한중 FTA 공동위원회 개최
LG그룹 구광모 2025년 급여 71억 수령, 전년 대비 13% 감소
[오늘의 주목주] '메모리 공급부족' SK하이닉스 주가 8%대 상승, 코스닥 우리기술도..
[18일 오!정말] 이재명 "왜 주식을 오늘 팔았는데 돈은 모레 주냐" 
한진칼 지분율 경쟁 '점입가경', 조원태 20.56% 호반 18.78%로 확대
비트코인 1억910만 원대 횡보, 지정학적 긴장감 완화로 투심 개선 전망
SK이터닉스 '그룹 내놓은 자식' 꼬리표 벗고 주가 질주, 신재생 대표주 우뚝 서나
대통령 직속 국민경제자문회의 출범, 장관급 부의장에 김성식 전 의원 위촉
이재명 "위기 때 자본시장 개혁과제 잘 해야, '코리아 프리미엄'도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