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위메프 머지포인트 30억어치 환불 결정, 대상자 1만5천 명

나병현 기자 naforce@businesspost.co.kr 2021-09-07 16:51:4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위메프가 11번가에 이어 온란인쇼핑몰 가운데 두 번째로 ‘머지포인트’ 환불을 진행한다.

위메프는 8월11일 머지포인트를 운영한 머지플러스가 제휴 사용처를 축소한 직후 머지포인트를 위메프에서 구매했지만 상품을 등록하지 않은 고객에게 전액 환불절차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위메프 머지포인트 30억어치 환불 결정, 대상자 1만5천 명
▲ 위메프 로고.

환불 규모는 30억9453만 원이고 결재고객 수는 1만5127명이다.

8월에 구매한 머지포인트 전액을 사용하지 않은 고객은 결제수단 취소를 통해 8일까지 전액 환불을 받을 수 있다.

일부 사용한 고객에게는 위메프에 등록한 계좌정보로 환불금액을 입금한다.

등록 포인트를 일부를 사용한 고객에게는 잔여 포인트의 80%를 환불해준다.

머지포인트는 이미 20% 할인된 금액으로 판매한 만큼 포인트 일부 사용 고객도 결제액 기준으로는 100%를 환불받는 셈이다.

머지포인트 사태가 불거진 뒤 환불에 나선 온라인 쇼핑몰은 11번가에 이어 위메프가 두 번째다.

머지플러스는 ‘무제한 20% 할인’을 내세우며 선불충전금인 머지포인트를 판매해 왔으나 8월11일 밤 포인트 판매를 중단하고 사용처를 축소한다고 발표했다. 그 뒤 이용자들의 환불 요구가 계속되고 있으며 경찰도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나병현 기자]

최신기사

민주당 정청래, 국힘 장동혁에 '대전충남 행정통합' 회담 공식 제안
[여론조사꽃] 6월 지방선거 지지도, '여당' 59.9% vs '야당' 31.9%
[여론조사꽃] 윤석열 무기징역 형량, '적다' 46.3% '적정' 25.3% '많다' ..
[여론조사꽃] 이재명 지지율 72.3%로 3.7%p 상승, 모든 지역·연령 '긍정' 우세
올해 금값 20%가량 상승 전망, "미국 금리 인하와 기관 수요 단단"
[여론조사꽃] 정당지지도 민주당 55.5% 국힘 25.1%, 중도층서 민주당이 국힘 3배
IBK투자 "CJ프레시웨이 마켓보로 인수 긍정적, 온라인 플랫폼 확대 위한 초석"
유비리서치 "마이크로-LED 프리미엄 TV '게임 체인저', 원가 절감 필요"
일본 아나항공 여객기에 온실가스 측정장비 탑재, 감축 데이터 확보 차원
'삼성물산 참여' 컨소시엄 방글라데시 국제공항 공사비 분쟁 이겨, 배상금 받는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